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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1 20:57

8월은 이렇게

조회 수 933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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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님들!!



날씨 덥지요?




여름의 중심 8월! 여기 폭포수 선물입니다..



즐감하시고 ..무더위를 부디 잘 극복하시어..



 건강한 삶과  밝은 내일이 되길 바라겠습니다,...아...자!! 동중 !!화이팅 !!  선 후배님들! 사랑합니다 ....^^

주의; 이 소스 (테이블) 복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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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니 2004.08.12 19:07
    오빠야! 여름이 확 써한것 같네.
    미라언니가 이곳에 오빠 보러 들어 오는데,
    요즘 뜸 하다면서 전화가 왔더라고,
    자주 들려야지, 후배들도 자주 들어 오닌까?
    자주 들려 주길....
    그리고 임병수는 잘보고 왔는지,(궁금)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아이스크림 묵으면서
    하루보내기를.....
    넘 묵으면 설사하닌까 적당이 묵으길......(동상이)   [07][07][07]
  • ?
    충규 2004.08.12 22:32
    동생아 !
    반갑구나 ...................!!
    오늘 날씨 무지 더웠지 ?

    매사에 모든 걸 우리가 도맡아 해야 하는데 ....
    넘 너에게 많은 짐을 항상 안겨주어서 미안함 금할 수 없구나 ...


    늘 마음 한편으로는 너의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단다 ..
    무더운 날에도 최선을 다하고 ....응 ! 알았지 ?

    그리고 우리 미라 동생도 함 얼굴 한번 보았으면 좋겠는데 ...

    아마도 많이 변했을 꺼야 ! ..그치.....!!
    넘 세월이 많이 흘렀어...하긴 그때가 언젠데 ....!!

    더운 날 그럼 수고 하고 ...자주 놀러오너라 ....^^

    아!!!참 ! 병수형 말이다 ....넘 너무 ..멋지더라 .......
    나중에 사진 다 보여줄께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02][05][01]
  • ?
    미선 2004.08.13 02:07
    충규님. 반갑구요

    항상 처음 하실때 그 마음처럼 변함없는
    모습 바라구요.

    지켜보는 후배들이 많다는걸 잊지 마세요.   [01][01][01]
  • ?
    선정호 2004.08.13 11:19
    안녕! 충규님
    후배님들만 지켜보고 있는 것이 아니고
    많은 선배들도 지켜보고 있음을 알아주십시오

    오늘 새벽에는 태풍에 영향인지 모르지만 조금 시원해진 것 같네요.
    8월, 여름의 한가운데인것 만은 인정
    맛있는 회 많이 먹고 더위 잘이기시길 바라네

      [01][01][01]
  • ?
    형종 2004.08.13 18:34
    8월의 더위두 이제 한풀 꺽인다고 하네요~~~
    밤마다 불면의 밤 뒤치닥거리면서~~~
    더위가 한풀 꺽이기를 바라면서
    임병수의 신나는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01][01][01]
  • ?
    영대 2004.08.13 20:57
    충규선배
    오랜만에 뵙습니다..
    주말에 비가오고 나면 더위도
    한풀 꺾이겠지요
    막바지 더위에 건강하시고
    조은일 마니마니 있길 바랍니다..(xx2)      [05][05][01]
  • ?
    충규 2004.08.14 16:46
    미선 후배님 !
    오래간만입니다 ...

    비 쏟아지는 주말 오후 !!

    이럴땐 조용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분위기 있는 카페에 앉아....
    시원한 칵테일 한잔의 향기에 취해 옛 추억속으로 돌아 가고픈.. 마음이네요 ....^^
    날마다 열심히 사시는 후배님 또한, 즐거운 토요일 오후가 되길... 바래봅니다 .

    그리고 정호형 !
    잘 지내고 있는지요 ?

    몇일 카페를 비운사이 여러 동문님들이 다녀가셨네요 ..
    항상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
    서울에 올라 가게되면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

    근데 연락 할곳이 넘 많네요 .
    형종형 !
    충규 동상 요기 인사드리옵나이다..^^
    휴가때 고향사진 즐감했답니다 ..
    몇번이나 눈여겨 봐도 ..역시 형은 터프가이랑께~~~!!
    흐미...!! 그 까만 색안경이 말이여???.....나...쪼까만 주면 안될까 ?ㅎㅎㅎ

    마음에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아왔으니....
    한 10년은 더 젊어졌을꺼라 생각해 봅니다 ..
    형수님도 넘 예쁘게 잘 나왔어요 ...안부 전해주시고 ...! 자주 만나도록 해요 ...

    모교 사랑 ! 선 후배사랑 !
    영대 후배님 ?
    어떻게 무더위 속에 잘 지내고 있는지요 ?

    홍연은 제가 몇번이나 가 보아도 딸랑 하늘만 보이더라구요 ,,
    어디에 사시든.. 그 하늘 아래 초가집의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는 아름답게 느껴질 것입니다!
    문득, 오늘따라 그 굴뚝의 연기를 보고 자랐던 옛 친구들이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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