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문님들!! 
날씨 덥지요?
여름의 중심 8월! 여기 폭포수 선물입니다..

건강한 삶과 밝은 내일이 되길 바라겠습니다,...아...자!! 동중 !!화이팅 !! 선 후배님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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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님들!! 
날씨 덥지요?
여름의 중심 8월! 여기 폭포수 선물입니다..

건강한 삶과 밝은 내일이 되길 바라겠습니다,...아...자!! 동중 !!화이팅 !! 선 후배님들! 사랑합니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3 | 사랑이야기(펌) 4 | 김충규 | 2004.08.15 | 887 |
| » | 8월은 이렇게 7 | 김충규 | 2004.08.11 | 933 |
| 161 | 사랑의 충고 5 | 김충규 | 2004.08.11 | 983 |
| 160 | 폭우 1 | 김충규 | 2004.08.11 | 764 |
| 159 | 정당한 대가 6 | 김충규 | 2004.07.20 | 1007 |
| 158 | 그대의 얼굴에 7 | 김충규 | 2004.07.18 | 1088 |
| 157 |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5 | 김충규 | 2004.07.17 | 966 |
| 156 | 얼굴 2 | 김충규 | 2004.07.17 | 902 |
| 155 | 장대 비 5 | 김충규 | 2004.07.14 | 816 |
| 154 | [re] 장대 비 | 윤성 | 2004.07.15 | 862 |
| 153 |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5 | 김충규 | 2004.07.11 | 867 |
| 152 | 동문 카페 활성화를 위하여 6 | 김충규 | 2004.07.10 | 952 |
| 151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3 | 김충규 | 2004.07.10 | 1176 |
| 150 | 꼬마와 청소부 4 | 김충규 | 2004.07.07 | 1031 |
| 149 | 아버지의 나침반 2 | 김충규 | 2004.07.06 | 988 |
| 148 | 잃어버린 기회 6 | 김충규 | 2004.07.04 | 1019 |
| 147 | 바람아 너도 몰랐구나 3 | 김충규 | 2004.07.03 | 849 |
| 146 | 7월은 바다로 5 | 김충규 | 2004.07.01 | 784 |
| 145 | 그대 그리운 별 4 | 김충규 | 2004.06.30 | 1368 |
| 144 | 소녀의 두 마음 2 | 김충규 | 2004.06.24 | 1033 |
미라언니가 이곳에 오빠 보러 들어 오는데,
요즘 뜸 하다면서 전화가 왔더라고,
자주 들려야지, 후배들도 자주 들어 오닌까?
자주 들려 주길....
그리고 임병수는 잘보고 왔는지,(궁금)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아이스크림 묵으면서
하루보내기를.....
넘 묵으면 설사하닌까 적당이 묵으길......(동상이) [07][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