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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 2004.07.1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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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2004.07.18 19:55항상 글 올린다고 고생이 많네요.
오늘 휴일인데, 집에 있어나보네.
우린 바닷가 갔다 왔다.
오빠야! 화분한게 훔쳐 간다....^*^ [07][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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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규 2004.07.18 22:27미라 후배!
그리고 동생이 다녀 갔네..
여기 커피 한잔들 마시게나 ..(xx34) (xx34)
이렇게 만나니 반갑구먼.... (xx28) (xx28)
같은 고향마을에서 웃으며 살때가.. 참 엇그제 같은데. 아무튼 기분 좋네...(xx2)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 의미있게들 보내시구려......(xx18)(xx27)(xx27)(xx27)(xx27) [06][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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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2004.07.19 02:54아이 귀여워라
어째 저리도 예쁠까
어디서 이렇게 예쁜 아이디어를
가져 왔을까요.
충규님의 동문들을 위한 노력
기억 할께요.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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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2004.07.19 02:59윤미라님께.
미라야 나 명천에 미선이야
반갑다야
무수히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학교때
눈이크고 예뻤던 너의 얼굴이 생각난다.
우리 11기에도 들어온나 우리
11기에서 한번보자꾸나.......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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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 2004.07.19 20:53경란이 시집가서 잘살고 있냐 야``````` 이제 아기엄마이겠다
고향에 오기가 이제 쉽지 않겠다 변한 모습도 보고싶다
그리고 아기도 남편도 .........
늘 건강하그라 안녕
그리고 충규 선배가 경란이가 이글 못보면 꼭 안부연락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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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 2004.07.19 20:55경란이 시집가서 잘살고 있냐 야``````` 이제 아기엄마이겠다
고향에 오기가 이제 쉽지 않겠다 변한 모습도 보고싶다
그리고 아기도 남편도 .........
늘 건강하그라 안녕
그리고 충규 선배가 경란이가 이글 못보면 꼭 안부연락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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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글 띄운 선배에게 만나면 자판기 커피한잔 사주고 싶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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