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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매일 매일 "나의 일생 " 이라는
책을 한 페이지씩 써나가는 것이다

일생에 걸쳐 지속되는 그 한 페이지 한페이지를
어떤 사람은 추하게 써내려 간다

희망의 노래가 흐를때도 있고 절망의 노래를 읊조릴 때도 있다
충실하게 써내려 가다가도 너무나 많은 시간이 무성해지기도 한다

이런것들이 모두 모여 "나의 일생" 이라는 한권의 책을 이룬다
한번 쓰여진 인생의 책은 세상의 책과는 달리 지우거나 폐기 할 수가 없다  

또한 인생의 책은 남이 대신 써줄 수가 없다
나의 책임,나의 판단, 나의 노력으로 내가 써나가야 한다
모든 것을 나 혼자 외롭게 써나가야 하는 것이 인생의 책이다

오늘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모여서
나의 일생이라는 한권의 책이 완성되는 것이다

1,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2,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3,선택권은 나만의 몫이다

4,확실한 목표를 정하자

5,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6,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라

7,시간을 아끼자

8,재능보다는 노력을 믿어라

9,능력보다 중요한게 끈기이다

10,끊임없이 자기 변화를 모색하라

11,실패를 환경 탓으로 돌리지 마라

12,단점을 인정하고 제거하라

13,삶의 에너지를 충전하자

14,부당한 이득을 취하지 말라

15,선행을 베풀어라

16,책은 인생의 나침반이다
'
'
'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
그것은 자기를 행복하게 하는 길이요.
자기를 발전 시키는 최선의 길이다.

우리의 삶에는 많은 선택이 있다
하지만 무엇을 고를 것인가는 자신의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인테넷상에 계시된 글/중에서  


흐르는 곡/찻잔의 이별/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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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형종 2004.07.17 20:02
    최근에 읽은 책중에서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었는데

    곤경과 역경에 처한 위치에서
    왜 하필이면 나에게 이러한 상황이
    하면서 자살하려고 하는 폰더에게
    7가지 선물을 주는데

    그중에 하나가
    아마도 선택의 중요성이 아닌가 싶네
    과거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서 내가 그렇게 선택했기 때문에
    지금의 결과를 초래했고
    또 선택후에 최선을 다해서 살아왔기
    때문에 후회를 해서도 안된다구,,,

    그 글을 정리해서 올려봐야 되겠네,,,
    오늘밤 늦게 함 올려볼께

    읽어보고 시간되믄 책을 함 사서 보게나,,,

    요즈음 6회선배들이 상당히 공격적으로 활동하지
    무척 좋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친구들인데두 불구하고 왜 익명들을 사용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물론 그렇다고 이제 활성화되구 있는데
    실명쓰라고 하기두 뭐하구
    그냥 지켜보고만 있다...
    어쨋든 기분좋은 일이기에,,,

    한알의 밀알이 이렇게 수확할 수 있어
    무던히 기쁘다..

    충규성 오늘은 토요일인디
    어떻게 지내고 있남,,,

      [01][01][01]
  • ?
    충규 2004.07.17 20:36
    토요일 휴무 주말 인데 외출은 하지 않았네요.
    머리를 좀 식혀야 하기에......

    요즘 6회 선배님들 적극적인 카페 활동으로 넘 보기 좋답니다..
    친구들이 하나 둘 찾아와 카페의 문을 열어주니 말이에요..

    그 따뜻한 마음과 우정을 소중히 간직하시고
    좋은 추억거리 많이 꾸며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형종형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요   [01][01][01]
  • ?
    영대 2004.07.18 01:40
    충규선배..
    10회면 1년 선배님 되시네요
    중섭, 창구, 재섭, 병곤이형 동창 맞죠?
    선배님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올려주신 글과 좋은음악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카페에서 자주 뵙으면 좋겠네요   [01][01][01]
  • ?
    미선 2004.07.18 02:08
    주말은 잘 보내고 있나요.
    이글을 보니까 내가 맨처음 일을 시작했을때
    생각이 나요.

    다들 안된다고 하지말라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나는 몇년 전부터 내가 계획하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힘든 과정을 겪으면서
    내 목표를 향해서 왔기 때문에 포기할수가
    없는 거예요.

    그때 내가 판단하고 결정를 내렸던데
    지금 생각해 보면은 참 잘한것 같아요.

    지금의 내일에 만족하고 보람을 느끼고
    있으니까요.

    어치피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거니까
    요. 꼭 여자라고 해서 자기 꿈을 펼칠수
    없는건 아니거든요.

    자기가 얼마나 노력 하느냐에 달려있죠.

    선배님 글을보고 많은 동문들이 새로운
    각오가 생길것 같은 좋은예감..........   [01][01][01]
  • ?
    충규 2004.07.18 15:20
    영대 후배님 !
    반갑습니다.

    얼굴은 잘 모르지만 홍연이 고향인 것 같군요..
    중섭,재섭,창구,병곤이는 우리 동창생들 이랍니다 .
    졸업하고 나서 그 친구들의 소식을 접할수가 없어
    궁굼했는데...
    행여 연락되면 안부좀 전해주길 바랍니다 .

    그리고 영대후배님과 친구인 미선후배님!

    맞아요 !
    어떤 사회적 명성이나 높은 지위 ,돈을 많이 벌어 성공을 했다는 생각 보다는..
    "자신이 잘 할수 있는 일과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일을 통해서
    거기에 노력하고...인생을 헛되이 살지 않았다고 보람을 느꼈을때가..
    바로...생에 있어서 가장 최고의 "성공"이 아닐까 싶읍니다 ..

    오늘도 힘내시고.....
    주어진 일에 충실. 최선을 다해..
    아름다운 인생을 꼭 그려나가시길 바랄께요 ..후배님! 화이팅 !!^^       [01][01][01]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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