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매일 매일 "나의 일생 " 이라는
책을 한 페이지씩 써나가는 것이다
일생에 걸쳐 지속되는 그 한 페이지 한페이지를
어떤 사람은 추하게 써내려 간다
희망의 노래가 흐를때도 있고 절망의 노래를 읊조릴 때도 있다
충실하게 써내려 가다가도 너무나 많은 시간이 무성해지기도 한다
이런것들이 모두 모여 "나의 일생" 이라는 한권의 책을 이룬다
한번 쓰여진 인생의 책은 세상의 책과는 달리 지우거나 폐기 할 수가 없다
또한 인생의 책은 남이 대신 써줄 수가 없다
나의 책임,나의 판단, 나의 노력으로 내가 써나가야 한다
모든 것을 나 혼자 외롭게 써나가야 하는 것이 인생의 책이다
오늘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모여서
나의 일생이라는 한권의 책이 완성되는 것이다
1,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2,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3,선택권은 나만의 몫이다
4,확실한 목표를 정하자
5,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6,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라
7,시간을 아끼자
8,재능보다는 노력을 믿어라
9,능력보다 중요한게 끈기이다
10,끊임없이 자기 변화를 모색하라
11,실패를 환경 탓으로 돌리지 마라
12,단점을 인정하고 제거하라
13,삶의 에너지를 충전하자
14,부당한 이득을 취하지 말라
15,선행을 베풀어라
16,책은 인생의 나침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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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
그것은 자기를 행복하게 하는 길이요.
자기를 발전 시키는 최선의 길이다.
우리의 삶에는 많은 선택이 있다
하지만 무엇을 고를 것인가는 자신의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인테넷상에 계시된 글/중에서
흐르는 곡/찻잔의 이별/최유나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었는데
곤경과 역경에 처한 위치에서
왜 하필이면 나에게 이러한 상황이
하면서 자살하려고 하는 폰더에게
7가지 선물을 주는데
그중에 하나가
아마도 선택의 중요성이 아닌가 싶네
과거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서 내가 그렇게 선택했기 때문에
지금의 결과를 초래했고
또 선택후에 최선을 다해서 살아왔기
때문에 후회를 해서도 안된다구,,,
그 글을 정리해서 올려봐야 되겠네,,,
오늘밤 늦게 함 올려볼께
읽어보고 시간되믄 책을 함 사서 보게나,,,
요즈음 6회선배들이 상당히 공격적으로 활동하지
무척 좋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친구들인데두 불구하고 왜 익명들을 사용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물론 그렇다고 이제 활성화되구 있는데
실명쓰라고 하기두 뭐하구
그냥 지켜보고만 있다...
어쨋든 기분좋은 일이기에,,,
한알의 밀알이 이렇게 수확할 수 있어
무던히 기쁘다..
충규성 오늘은 토요일인디
어떻게 지내고 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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