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미선 2004.07.01 01:42
-
?
충규 2004.07.01 03:01후배님 !
반가워요..^^
앞으로도 자주 자주 들리시고 또 좋은글 많이 많이 부탁 드립니다 !
편안한 시간 되세요....!!
[01][01][01] -
?
엽서 2004.07.09 21:15지금은 밤 입니다.
나는 하늘에 떠 있는
수 많은 별들 속에서
그리운 이들의 얼굴을
오늘도 봅니다.
충규님! 안녕하세요!!
이방은........!
너무나 오랫만의 나들이 인것 같네요.
동안 잘지내셨죠?
추운 겨울과 햇살 따스한 봄을 지나...
벌써........여름!!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의 여정 속에서도
님의 향기나는 카페는 여전하네요.
오늘도 시와 음악에 취해
이렇게 흔적을 남겨봅니다,
님.....참 보기 좋아요.^^*
말없이 머무르면서 동문을 위해
묵묵히 애쓰는 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남겨봅니다.
님!!그마음 그사랑...
변함없으시기를........(xx39)(xx27)(xx27)(xx27)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님의 가정을 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xx37) [12][12][12] -
?
충규 2004.07.10 01:37엽서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컴에서 이젠 뵙지 못할 줄 알았는데 참 오래간만 인것 같아요..
지난 추운 겨울 이방을 자주 찾아와 따뜻한 마음으로 속닥여 주어
전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답니다
정말 고맙구요,,
앞으로도 자주 들리어 이곳에서 편히 쉬어 가시길 바랍니다.....^^ [01][01][0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3 | 땅을 차지하려면 1 | 김충규 | 2004.06.18 | 895 |
322 | 더위를 슬기롭게..^^ 3 | 김충규 | 2004.06.22 | 802 |
321 | 삶에 지친 사람들과 함께 2 | 김충규 | 2004.06.24 | 1248 |
320 | 소녀의 두 마음 2 | 김충규 | 2004.06.24 | 1033 |
» | 그대 그리운 별 4 | 김충규 | 2004.06.30 | 1367 |
318 | 7월은 바다로 5 | 김충규 | 2004.07.01 | 784 |
317 | 바람아 너도 몰랐구나 3 | 김충규 | 2004.07.03 | 849 |
316 | 잃어버린 기회 6 | 김충규 | 2004.07.04 | 1019 |
315 | 아버지의 나침반 2 | 김충규 | 2004.07.06 | 988 |
314 | 꼬마와 청소부 4 | 김충규 | 2004.07.07 | 1031 |
313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3 | 김충규 | 2004.07.10 | 1176 |
312 | 동문 카페 활성화를 위하여 6 | 김충규 | 2004.07.10 | 952 |
311 |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5 | 김충규 | 2004.07.11 | 867 |
310 | [re] 장대 비 | 윤성 | 2004.07.15 | 862 |
309 | 장대 비 5 | 김충규 | 2004.07.14 | 816 |
308 | 얼굴 2 | 김충규 | 2004.07.17 | 902 |
307 |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5 | 김충규 | 2004.07.17 | 966 |
306 | 그대의 얼굴에 7 | 김충규 | 2004.07.18 | 1088 |
305 | 정당한 대가 6 | 김충규 | 2004.07.20 | 1007 |
304 | 폭우 1 | 김충규 | 2004.08.11 | 764 |
있읍니다.
그리고 뭔가 오해가 생긴거 같은데 저는11회 한참 후배인데요
어떻게 6회동문에 글이 올라갔어요.그래서 친구로 착각 하신거
같아요. 아까전에 지나오면서 보니까 인어공주 님께서 장난치지
말라고 했던데 내 실수로 6회에 올려진거 같거든요.
선배님들께 죄송합니다.참고로 저도 명천이 고향인 미선이여요.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