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4.06.22 20:22

더위를 슬기롭게..^^

조회 수 802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동중 동문님들! 날씨 무척 덥지요 ?


                                               그럼 시원한 바다가로 가  우리 한번 이렇게 파도위를 날아봐요..^^



                                                 훨신 기분업 되고 상괘해 질 겁니다 ..^^
                                                  

                                                 그래도 더위가 가시지 않으면 이렇게 앉아 시원한 칵테일 한잔 하시고..


      신나는 이 음악에 맞추어 손벽을 치며 함 즐겁게 놀아봐요.그러면 올 여름이 휘~익 멋지게 지나 갈 겁니다.
                                                                    주의; 이 소스(테이블) 복사를 금합니다




?
  • ?
    후배 2004.06.22 23:06
    파도소리에 더위가 가고 마음까지 상쾌함을 느낄수가있어 너무나 좋군요
    이파도와 같이 늘 힘찬 하루하루가되시길
  • ?
    충규 2004.06.23 00:15
    이 거센 파도 소리가 .. 그 몽돌 해변의 추억이 아닐지 ?
    후배님 ! 감사합니다...
  • ?
    형종 2004.06.23 14:53
    점심을 포식했더니,,,엄청 졸리는데,,,와인한잔 마시면서
    쉬고 싶다...

    뜨거운 여름 어이 보낼꺼나,,,
    백사장에 천막이나 쳐놓고
    낮잠이나 한숨 때렸으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3 땅을 차지하려면 1 김충규 2004.06.18 895
» 더위를 슬기롭게..^^ 3 김충규 2004.06.22 802
321 삶에 지친 사람들과 함께 2 김충규 2004.06.24 1248
320 소녀의 두 마음 2 김충규 2004.06.24 1033
319 그대 그리운 별 4 김충규 2004.06.30 1368
318 7월은 바다로 5 김충규 2004.07.01 784
317 바람아 너도 몰랐구나 3 김충규 2004.07.03 849
316 잃어버린 기회 6 김충규 2004.07.04 1019
315 아버지의 나침반 2 김충규 2004.07.06 988
314 꼬마와 청소부 4 김충규 2004.07.07 1031
313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3 김충규 2004.07.10 1176
312 동문 카페 활성화를 위하여 6 김충규 2004.07.10 952
311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5 김충규 2004.07.11 867
310 [re] 장대 비 윤성 2004.07.15 862
309 장대 비 5 김충규 2004.07.14 816
308 얼굴 2 김충규 2004.07.17 902
307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5 김충규 2004.07.17 966
306 그대의 얼굴에 7 김충규 2004.07.18 1088
305 정당한 대가 6 김충규 2004.07.20 1007
304 폭우 1 김충규 2004.08.11 764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4 Nex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