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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




진정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주의의 모든 사람들에게
언제나 아름다움으로 남아있는
향기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도 늘 기억되는 사람...

미소가 아름다워
마음에 평화를 주는 편안한 사람
모든 사람들에게 신선함으로 다가가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따스한 가슴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사람...

처음 만남에도
전혀 어색해 하지
않는 마음이 온유한 사람
누구에게나 평화로운 미소 아끼지 않는
고운 마음을 지닌 그런 사람으로...

비 오는 날 우산이 없어 비를 맞아도
잔잔한 미소를 입가에
띄울 줄 아는 여유 느껴지는 사람으로...
언제나 신비로움을
간직한 그런 미소 하나쯤 지니며
매일 매일을 즐겁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약속 시간에 조금
늦어도 미소로써 반겨 줄줄 아는
여유가 있어 넉넉한 사람.
인간미가 듬뿍 느껴져서 가까이 가고 싶은
그리하여 주위에 사람이
많은 그런 포근한 사람으로..

고달픈 이들의
어깨를 조금은 기대어 줄줄 아는
그런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살아 숨쉬고 있음으로도
행복의 노래가 저절로
흘러나오는 진정 마음이 부자인 사람
마음의 깊이가 깊고 넓어
바다를 닮은 모습이 되고 싶습니다...

보이는 것에 마음 두는 사람보다는
마음의 깊고
깊은 생명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아름다운 심성을 간직하고 있기에,
더욱더 빛이 되는 사람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흐르는 곡/내가 가야 할길/홍종명

알 수 없는 슬픈 눈으로 그렇게 나를 바라보는 널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기에 가까이 다가서는 거야
아무말도 없지만 난 모든것을 느낄 수 있어
아름다운 두 눈이 나를 이제 원하고 있어..

* 쓸쓸히 거닐던 어둠속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아무도 내 곁에 없는 시간에 홀로 지새우고 싶지는 않아...

이제 난 너에게 내 모든걸 다해 말하고 싶어
이제 넌 나에게 또 다른 세상에 빛이 됐다고...

미련없는 표정 지으며 뒤돌아 눈물 짓지 말아줘
더 이상 아파하지 말자고 수없이 약속했던 시간
외로움에 끝에서 너를 만나 사랑하기에
쉽지 않을 거란걸 너도 이미 알고 있잖아...

두려워하지마 이제 너는 혼자인게 아니야
괴로워하지마 모두 지워버려 다시 시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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