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외톨이/김학래
차디찬 손으로 슬픈 눈물 지우며
그대 떠나간다 울고 있어요
하늘의 구름도 슬퍼진 내 마음도
한없이 빗방울 뿌려요...
*하루하루 나의 슬픔 더해만 가고
모든 것은 달라졌어요
왜 이렇게 바보처럼 떠나야 하나
너무나 사랑했어요..
그 그대여 나 나 이제 홀로 남은
외톨이란다...
바보처럼 철없던 시절의
홀로 남은 외톨이란다...

나는 그대 속으로 흐르는
당신의 사랑
세가지 길
아픔보다 더 짙은 그리움
행복의 비밀
하늘에 쓰네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
사이
안개비 그리고 작은 사랑
아내
행복이란
5월의 실록을 가슴에
부모님 잘 모시는 방법(펑글)
철없던 시절의 외톨이
너 없으므로
가치 있는 이야기
행복은 당신 옆에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가슴에 와 닿는 친구들의 눈빛(두번째 이야기)
가슴에 와 닿는 친구들의 눈빛
나는 외톨이다.
수많은 사람들사이에 끈과 끈으로 묶여져 있는데도
나는 외톨이다.
엄마와 아빠가 나를 만들었어도 태어날때도 혼자였고 죽을때도 혼자 죽는다.
나는 외톨이다.
사랑을 하면서도 혼자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외톨이다.
모두가 외톨이, 외톨이 외톨이 외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