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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종 2004.03.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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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4.03.11 20:51벌써,,...해가 지고
내일을 준비 해야 하는
밤이네여..
충규님..
영상이..
노래가..
서정주님의 시가..
....조~오~따..^^...핫~팅 [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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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규 2004.03.12 01:27ㅎㅎㅎㅎ..^^형! "사랑한다는 말" 아직도 않했는 감네요...
얼른 혀불다..형수께 ..에이 ~~ 나한테 하지 말고..
아 ~~징그러버라 ~쑥스러워라 ~내 얼굴이 시뻘게 졌네 ~그만..
민들레님 !
시방 술 한잔 드셨는가 봐요 ?
근데 너무 많이 새치기를 하면...
머시기님께 크나 큰 벌을 받을텐데..ㅎㅎㅎㅎ
님! 항상 따뜻한 마음 감사 드리며 ...좋은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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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미치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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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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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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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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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넓은 세상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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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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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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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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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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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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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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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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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서기와 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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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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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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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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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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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처럼 나도 변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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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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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 있다고

"사랑한다는 말"은 엔돌핀을 솟게 하자
"사랑한다는 말"은 나랑 너랑 기분좋게 하지
"사랑한다는 말"은 속삭임이지
"사랑한다는 말"은 모든 걸 용서하는거야
"사랑한다는 말"은 행복의 기초요, 토대이지
"사랑한다는 말"은 정말정말 많이 해야돼
충규야,,,사랑해(낯간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