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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종 2004.03.0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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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규 2004.03.02 22:07이제야 오셨군요 ? ..무척 궁금했는데...
형이 없으니까 넘 카페가 허전 하더라구요 ..
경남 울산이다면 부산하고 가까운 거리인데...쯥.!!
아무튼 수고 많으셨구요 ..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부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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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04.03.03 09:27저...신랑을 기다릴 신부가 있을까.?
그렇다고 돌아오지 않는 신랑이
또 있을까.?
나라면 다 잊고 아들딸 댓명 낳아
알콩 달콩 살제라,,ㅋ
....국화옆에서 시...
중학교 시절 가정 샘께서 칠판에
기록해준 그시..
유달리 들국화를 좋아해서인지
국화 영상이 아름다워 그 향기에 취해 보구요.
유일하게 외우는 시라 이 아침이 상큼 하네요
차갑게 부는 바람에 건강 챙깁시다..^^아~자.. [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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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규 2004.03.03 20:48
신랑 신부 ..
그래두 님께서는 현모 양처중의 한사람 ...
가정적이구요...
중학교 옛추억도 마음속에 그대로 담고 계시고 ..
아무튼 보기 좋습니다 ...
그리고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느끼는건
"사랑했던 사람을 잊으려고 하는 애절한
님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눈물과 작은 술잔으로 ..
사랑했었던 기억과 가슴속에 베인 아픔을,
그림으로 지우려고 하는것 ...
사랑이 짙게 가슴속에 아직도 남아 있는 님의 그리운 사연들....
사노라면 이 노래와 같은 분 들도 많겠죠?
누구나 아픈 상처는 있는것을...
그 아픈 상처를 더 더욱 아프게 하지는 말아야 되겠지요 ?
애련이란 ..음악을 통해 많은걸 배워 봅니다 ..
바다님 ! 좋은 하루 .좋은 시간으로 .행복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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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 있다고

일이 있어 울산에 좀 다녀왔슴다...
3월 첫출근 기분좋은 날씨에다가 충규님의 활동적인
모습 보니 더욱 좋네요,,,
나두 몇일 쉬었은께 동참해야것지라~~~
근디 저런 신랑 신부가 있었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