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존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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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성 2004.02.2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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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2004.02.29 16:30아이가 어릴땐 그림자 놀이를
자주 했는데....
님...꽃밭에 나비 새..
날리는 꽃 향기가
님의 향기로 넘치네요.
너무 아름다워서 마음이 평온하구여.
정원에 꽃을 가꾸고 싶어지네요.
가기싫다 .발걸음을 잡네요~
감사합니다,,마음 가득 기쁨이 충만하시길..^-* [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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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규 2004.02.29 23:44형! 나중에 서울 올라가면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
자기의 존재+자기의 실존+책임져야 할 부분 =그림자
그림자는 다양하지요..
자연과 건물은 거짓없는 자태를 드리우고...
사람은 자기만의 내면성을 표출하고 ...
방가 ~방가
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맞이 하셨나요?
포근한 오후 .
님 마음 또한 늘 따뜻함으로 가득 매워지길...
근데 긴~~ 여정은 ??
매일 시작되는 일상 생활속..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로움을 느껴보며...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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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2004.03.01 20:16님..연휴는 잘 보냈는지요.?
비오는 토요일은 비와 친구삼아
짦은 추억 거리를 맹글었구요.
오늘은 갈매기와 벗삼아 하루를
보냈나 봅니다,,
햇살꽃이 머무는 작은 정원에
마음 실어 꽃씨를 뿌려봅니다.
그리움 저멀리 떨쳐 보내는 그날.
햇살꽃 머금고 피어난 정원에
그대 향기로 피어나리라.
.
...^^ [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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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규 2004.03.01 21:34채 가시지 않는 하얀 겨울..
스치는 바람이 제법 차갑네요...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진다 합니다 ..
아마도 휘날리는 하얀 눈과
멋지게 장식할 꽃샘 추위가 아닐지?
반복되는 하루 하루 의미있게 잘 설계하시고
갑작스런 일기 변화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며....
항상 이곳 방을 들려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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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들은 어떻게 올리는 거야???
난 지금 그것이 알고 싶다...
알려 주면 고맙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