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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1 14:18

콩닥 콩닥송

조회 수 122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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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오랫동안 맥이 빠진채 지내온거 같습니다.
아직은 날이 차가웁지만  
아지랑이 피어오를 봄도 멀리있진 않겠죠?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따뜻하고 보람되게 살아가는
벗님네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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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충규 2004.02.11 21:07
    정미야 ! 안녕 !
    반가워 !! ..이렇게 카페에 놀러와 콩딱 콩딱송 노래도 들려주고
    또 친구 소식도 접할수 있어서 기쁘고 오늘은 왠지 그만 눈시울 적실려 하네 ...^^
    봄은 소리 없이 오는것 ..추운 겨울을 끝으로 ..설레인 마음을 안겨드림을 ..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겠지 ? 미야 !! 항시 건강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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