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동안 맥이 빠진채 지내온거 같습니다.
아직은 날이 차가웁지만
아지랑이 피어오를 봄도 멀리있진 않겠죠?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따뜻하고 보람되게 살아가는
벗님네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h6)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함께 산다는 것은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가슴 아픈 기억 다 참아 왔잖냐 ~아
그런 친구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야인 시대 (명장면)
콩닥 콩닥송
다정했던 너 상냥했던 너
아 !!~ 이건 아닌데...시선 집중 !!
이런 사람
눈물 없이 볼수 없는 너
정월 대보름 ~~달구경 가자구요
내일저녁에 쥐불놀이...
집으로 들어가는 길
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그대
꽃잎처럼 아름다운 사연들
그대는 미운 사람
흔히 볼수 없는 사랑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반가워 !! ..이렇게 카페에 놀러와 콩딱 콩딱송 노래도 들려주고
또 친구 소식도 접할수 있어서 기쁘고 오늘은 왠지 그만 눈시울 적실려 하네 ...^^
봄은 소리 없이 오는것 ..추운 겨울을 끝으로 ..설레인 마음을 안겨드림을 ..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겠지 ? 미야 !! 항시 건강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