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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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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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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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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기억 다 참아 왔잖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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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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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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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 시대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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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 콩닥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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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했던 너 상냥했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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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건 아닌데...시선 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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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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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 볼수 없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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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달구경 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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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저녁에 쥐불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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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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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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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처럼 아름다운 사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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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미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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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볼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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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저는 금중 11기 홍성필입니다
우연찮게 동중 어는 분과 대화를 한것이
계기가 돼어 이곳에 들렸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동중 동문회가 날로 번창하기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