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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종 2004.02.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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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성 2004.02.11 00:17충규야
너무 철학적인 분위기다.
이해하기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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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규 2004.02.11 02:37형종형 ! 윤성형 !
사람들 생각 하기 나름 이겠지요 !! 각자의 개성이 다르니까요 !
삶을 저울질 한다 ? 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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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2004.02.12 20:25운명을 디자인 한다.!!!
모두가 하루에 충실하며
나름대로 각자
리모델링 하며 살지않나 싶네요.
님..오랜만이네요.!
음악이 오래전에 많이
듣고 부르던 곡이네요.
이밤도 평안하세요..^-*
감사했어요..!(xx39) [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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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규 2004.02.12 21:51앙상하게 말라붙은 나뭇가지위에 지저귀는 새를보며
또 아닌 나를 발견해 봅니다
이렇게 작은 마음을.....
엽서님! 반가워요...^^
언제나 누군가의 기억속에 정말 오래도록 남는 좋은 사람..편한사람
그런 벗으로 남고 싶네요 ..더불어 모든분들께 사랑을 또 베풀고 싶구요..
오늘도 행복하시고..좋은 하루이길 바라며 ...
.
(xx39)(xx39)(xx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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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2004.02.13 09:09봄이 오는 소리가
땅끝쪽에서...여기도 벌써
봄이 느껴지네요.
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좋은 사람
편한사람이 되리라 여깁니다.
봄 햇살꽃처럼 따뜻한 분이라..^^ [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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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규 2004.02.14 20:29거센 바람 휘감아 돌아 볼에 스치며
내 귓전에 다가와 쓸쓸함 자아내고... 잠시 머물렀던 이계절!
봄의 향기의 따스한 햇살속의 그 자태에 고개숙인 시린 여운들이여..!!
님!
정말 봄의 따뜻한 향기가 살며시 그대로 전해 오네요.
이 작은 마음 속에 ..
고맙구요 !! 오늘도 웃음으로 ..그리고 좋은 날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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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관계와 관계속에서 더불어 사는 삶을 하면서도
사고의 유연성이 중요 하지 않나 싶다.
어디서나 어떻게 행동하고 판단해야 하는지
가치판단의 문제란 본인이 판단한다고 하더래도
그걸 보는 상대방 관점에 따라
결정되닌까
하여튼 어려운 내용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생각 좀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