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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께 나가 어렸을때
이쯤되어서 정월 대보름 밤에
마을 논바닥을 아그들과 쥐불놀이를 정말 즐겁게
했던 기억이 나네
여러분들도 내일 저녁에
논바닥으로 자녀들과 함께
쥐불놀이를 하러 가보랑께.
?

  1.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2. 함께 산다는 것은

  3.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4. 가슴 아픈 기억 다 참아 왔잖냐 ~아

  5. 그런 친구

  6.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7. 야인 시대 (명장면)

  8. 콩닥 콩닥송

  9. 다정했던 너 상냥했던 너

  10. 아 !!~ 이건 아닌데...시선 집중 !!

  11. 이런 사람

  12. 눈물 없이 볼수 없는 너

  13. 정월 대보름 ~~달구경 가자구요

  14. 내일저녁에 쥐불놀이...

  15. 집으로 들어가는 길

  16. 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그대

  17. 꽃잎처럼 아름다운 사연들

  18. No Image 01Feb
    by 김충규
    2004/02/01 by 김충규
    Views 1461 

    그대는 미운 사람

  19. 흔히 볼수 없는 사랑

  20.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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