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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3 22:17

집으로 들어가는 길

조회 수 126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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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님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당돌한 여자 /서주경
 
일부러 안웃는 거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 거 맞죠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내게 빠질까봐 두려운 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예요 관심없는 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수 있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이런 나 당돌한가요 술한잔 사주실래요

야이 야이 야이 야이 날봐요
우리 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 기다렸다고 먼저 얘기하면 손해라도 보나요
야이 야이 야이 야이 말해요

그대여자 되달라고 말해요 난 이미 오래 전 그대 여자이고 싶었어요
애인이 없다는 거 맞죠 혹시 숨겨둔건 아니겠죠 믿어요
그대의 말을 행여 있다해도 양보는 싫어 그대는 그게 맘에 들어
여자 많은 듯한 겉 모습에 사실은 아무에게나 마음 주지 않는 그런 남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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