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03 01:40
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그대
조회 수 98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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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2004.02.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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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2004.02.03 15:52오빠야! 노래 잘 듣고, 시 잘 읽었다.
근데, 10회 졸업생이면 너에 동문아니니?
동창이 죽은거야. 참! 안됐다.
고인에 명복을 빈다.
그리고 건강하고 열심히 좋은글
남기기를 빈다.^*^(xx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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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종 2004.02.03 18:57좋은 글이구나~ 요즘 넘 애절한거 아니냐~
혹시 사랑에라도 빠졌냐~ 가을은 다갔는디...
암튼 좋다~ 첫사랑이 떠오른다.. 눈물난다..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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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규 2004.02.03 20:52엽서님 ! 반가워요 ...^^
그리움이 너무 많으면 눈물이 많아지고
어쩜 그 그리움들이 쌓여 일상 생활에 외로움으로 더 물들게 하지요..
오늘도 웃는 모습으로 해핑 하시길 바라며 ...홧 팅!!..^^
어! 동생이 이곳에 왔네 !!
자주 들려 쉬어가고 ..항상 고생이 많구나 ...고맙다
그리고 형종형 ! 새해에는 사랑을 ,,,아셨죠 ?
모든 분들께 사랑을 이 만큼 나누어 드리고 싶습니다 ..
근데 왠 첫사랑 ? 형도 첫사랑이라는게 있었는가 봐요?
이 참에 그 첫사랑 ...영상으로 그냥 확 올려 버릴까부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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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랑을 만들어 전할수 있다면
그것 또한 소중함이고 행복 아니겠는지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족하지만
이 카페와 함게하는 시간이
저는 참으로 행복하답니다..
그럼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는 햇살속에
행복 가득히 담는 화요일 되세여.^-*
님,,,그리움이 더하게 하네요.시와 음악이..(xx38)
행복 가득히 안고 갑니다..건강하세여.(xx37)(xx27) [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