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친구들!!화이팅 !! 힘내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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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4 | 김충규 | 2004.01.26 | 1388 |
» | 남편의 새애인 6 | 김충규 | 2004.01.29 | 1722 |
421 | 사랑이라는 건 | 김충규 | 2004.01.29 | 1114 |
420 |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3 | 김충규 | 2004.01.30 | 1045 |
419 | 흔히 볼수 없는 사랑 6 | 김충규 | 2004.02.01 | 1370 |
418 | 그대는 미운 사람 | 김충규 | 2004.02.01 | 1458 |
417 | 꽃잎처럼 아름다운 사연들 2 | 김충규 | 2004.02.01 | 1070 |
416 | 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그대 4 | 김충규 | 2004.02.03 | 982 |
415 | 집으로 들어가는 길 2 | 김충규 | 2004.02.03 | 1266 |
414 | 내일저녁에 쥐불놀이... 1 | 김윤성 | 2004.02.04 | 884 |
413 | 정월 대보름 ~~달구경 가자구요 3 | 김충규 | 2004.02.05 | 982 |
412 | 눈물 없이 볼수 없는 너 7 | 김충규 | 2004.02.05 | 1397 |
411 | 이런 사람 7 | 김충규 | 2004.02.10 | 1017 |
410 | 아 !!~ 이건 아닌데...시선 집중 !! 6 | 김충규 | 2004.02.10 | 1010 |
409 | 다정했던 너 상냥했던 너 2 | 김충규 | 2004.02.11 | 923 |
408 | 콩닥 콩닥송 1 | 박정미 | 2004.02.11 | 1222 |
407 | 야인 시대 (명장면) 3 | 김충규 | 2004.02.13 | 3304 |
406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김충규 | 2004.02.13 | 1213 |
405 | 그런 친구 2 | 김충규 | 2004.02.15 | 1016 |
404 | 가슴 아픈 기억 다 참아 왔잖냐 ~아 2 | 김충규 | 2004.02.17 | 960 |
님의 마음이..
친구를 먼저보낸 아픔으로 이 겨울이..
어느 겨울 보다도 춥고 외롭나여?
충규님..저도 마음이 넘 아프네요..
언제나.. 우리는 이렇게 이자리에..
또 남아 일상에서 최선을 다할수 밖에 없나봅니다.
님..!알죠? 아~~~자..^^
저의 작은 위로가 님에게 기쁨이
되길 원합니다.
아름다운글은..남편들의 얘기가 아닌듯
아내들에게도 저런 애인이 있는듯..
전 저글을 읽으면서 미소가 한아름 가득하더군요,,
요즘 저의모습이 아닌가 싶어..
저를 보는 저의 남편의 마음을 헤아리며..ㅎㅎㅎ
님 평안한 밤 되시고 담에 만나요..감사합니다,
님의 포근한마음이 좋아요(xx27) [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