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처럼 상큼하고 따스한
님의 마음이..
친구를 먼저보낸 아픔으로 이 겨울이..
어느 겨울 보다도 춥고 외롭나여?
충규님..저도 마음이 넘 아프네요..
언제나.. 우리는 이렇게 이자리에..
또 남아 일상에서 최선을 다할수 밖에 없나봅니다.
님..!알죠? 아~~~자..^^
저의 작은 위로가 님에게 기쁨이
되길 원합니다.
아름다운글은..남편들의 얘기가 아닌듯
아내들에게도 저런 애인이 있는듯..
전 저글을 읽으면서 미소가 한아름 가득하더군요,,
요즘 저의모습이 아닌가 싶어..
저를 보는 저의 남편의 마음을 헤아리며..ㅎㅎㅎ
님 평안한 밤 되시고 담에 만나요..감사합니다,
님의 포근한마음이 좋아요(xx27) [12][12][12]
글씨 내가 봤을때는 한곳에 푹 빠져 드는 건
나쁜건만은 아닌 것 같어, 그러나 빠져나오는 것도 중요해
나의 경우는 컴퓨터는 예전부터 많이 활용을 했지만
오락에는 전혀 문외한이었고 한다믄 만화나 보는 수준이었져
(물론 지금도 만화싸이트는 매일 보지만)
근디 몇개월전인가 고스톱에 푹 빠졌져, 와이프하구
그것 가지고 엄청 싸우기도 하고,,, 내가 한심스럽기도 하구
그래도 그 유혹이 엄청난 거여서 못빠졌나왔어
숙아 !
언젠가 우리 약속했었지?
맥주 사내기 ?...^^....ㅋㅋㅋ
빨리 사내라 ...잉!!...
너와 나 이렇게 그대로인데 나이는 하나 둘 늘어나고
세월의 흐름은 정말 막을 수 없어,,
,이봐 ! 코 흘리게 친구 ! 항상 건강하구...
오빠 한테 자주 들려.. 알겠지야 ~~^^
님의 마음이..
친구를 먼저보낸 아픔으로 이 겨울이..
어느 겨울 보다도 춥고 외롭나여?
충규님..저도 마음이 넘 아프네요..
언제나.. 우리는 이렇게 이자리에..
또 남아 일상에서 최선을 다할수 밖에 없나봅니다.
님..!알죠? 아~~~자..^^
저의 작은 위로가 님에게 기쁨이
되길 원합니다.
아름다운글은..남편들의 얘기가 아닌듯
아내들에게도 저런 애인이 있는듯..
전 저글을 읽으면서 미소가 한아름 가득하더군요,,
요즘 저의모습이 아닌가 싶어..
저를 보는 저의 남편의 마음을 헤아리며..ㅎㅎㅎ
님 평안한 밤 되시고 담에 만나요..감사합니다,
님의 포근한마음이 좋아요(xx27) [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