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배는 머시기 첫 사랑이었다는데 ~~ㅋㅋ 말할까 ? 말까? 비밀로 해야 되겠지 ? 1월 14일 갈매기들이 정답게 모여 한잔술에 추억을 가득담아 젊음을 마시고~~ 아! 아름답던 그리운 그때~~ 그 시절로 달려가고 파라 ~~~^^
왜..그리 친구들과의 만남은 갖으면 갖을수록
그 뒤는 그리움이 기다리고 있는지..?
학창시절처럼 날마다 만날수가 없기때문..
이젠 추억을 먹고 살 나이...하루 하루가
추억꺼리가 되었음 좋겠네요..
고유 명절 설 가족과 또 친구들과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 되시길..(xx27) [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