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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손 2004.01.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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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2004.01.02 11:38같은 하늘 아래..고향도같고..
저에겐,,,저 위글 처럼..
아름답게..지금까지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있음에 행복하답니다...
이방에서 반겨주는 향기나는 님도..
감사합니다.^^*
님의 포근한 마음에 또 왔어요..
조은글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조은 하루 되세여..(xx37) [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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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규 2004.01.04 12:42신의손님!
쇼는 이제 그만 하시죠~ 나중에 뵙게되면 벌주가 많다는 걸 아셔야죠~~ㅋㅋ
어서 오세요 엽서님 !
이렇게 엽서에 항상 사랑의 글을 적어 띄워 보내 주심에 감사합니다
얼굴과 이름은 전혀 모르지만 무척 가정을 위해
열심히 살고 계신분이라 믿어 봅니다 건강하시고~언제든 이방에 오셔서 마음 편히 쉬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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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 2004.01.04 22:59김충규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 외로움을 어찌 달래야 할까요
잠시 구경 왔다가 글이 넘 좋아서 그냥 갈수가 없네요
친구...
참 좋은거죠
친구...
서로 통하는 곳이 있으면 친구가 되는게 아닐까요
김충규님 힘 내시고 새해부터는
친구들 많이많이 불러 모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여~^.^
좋은글 좋은음악 감상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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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규 2004.01.06 01:15다사랑님 !
감사합니다 ~~2004*갑신년에는 사랑 많이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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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대단하구요..
사랑이 새록 새록 솟는 기분이네요..
나의 모든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