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갑신년이 밝았습니다 ~
새해에는 사랑 많이 많이 나누고 항상 좋은날 되십시요

*묻어버린 아픔 -이민영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좋아 ~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 앉아 우리 얘기 할수 있으면 좋아 ~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모든걸~
맡길텐데 ~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새날 새아침..복 받으세요.**
복이 내려옵니다..하늘에서.**
그리고 사랑도...내려오네요.**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찾아온다면..?
좋겠다"""""""^-*
그런 사랑...나이 더 먹기전에**
할수있을까..??
여기에 오면 마음이 편해요.
그래서..................
괜한 푸념 한번 해 보고 갑니다.**
조은 하루 되세요"""^^*(xx27) [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