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x12) 많은 사연과 이야기들을 뒤로하고 새해가 밝아옵니다
언제나 지나가는 시간은 못내 아쉬운것같습니다
지금 알았던걸 그때도 알았더라면하며 안타까워들하죠 ..
완전하지못한 인간이기에 후회와 반성으로 재무장되지않나싶어요
여러분들의 건강과 소망들 이뤄지길빕니다
어떤분이그러시데요 "복"마니지으시라고 받기보단 베풀라는뜻인가봐요
첨부 '1'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 | 영원히 사랑 한다는 것은 4 | 김충규 | 2004.01.03 | 1396 |
22 | 친구에게 5 | 김충규 | 2004.01.01 | 1213 |
21 | 새해에는 사랑을 4 | 김충규 | 2004.01.01 | 1163 |
» |
새해..
1 ![]() |
김정순 | 2003.12.30 | 997 |
19 | 영원한 친구 4 | 김충규 | 2003.12.30 | 915 |
18 | 시산 친구들 만남을 축하하며 | 김충규 | 2003.12.27 | 1016 |
17 | [re] 시산 친구들 만남을 축하하며 1 | 김정순 | 2003.12.28 | 1442 |
16 | 돈키호테 7 | 김충규 | 2003.12.25 | 1381 |
15 | 메리 ~ 크리스마스 5 | 김충규 | 2003.12.24 | 984 |
14 | 사십대를 위한 충고 | 김충규 | 2003.12.23 | 1265 |
13 | 상념 | 김충규 | 2003.12.21 | 864 |
12 |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 4 | 김충규 | 2003.12.18 | 1643 |
11 | 바다 / MUSIC 3 | 김충규 | 2003.12.17 | 1151 |
10 | 누군가 그립게 하는 겨울 2 | 김충규 | 2003.12.14 | 1196 |
9 | 행운을 불러 오는말 | 김충규 | 2003.12.12 | 979 |
8 | 이 순간 만큼은 | 김충규 | 2003.12.12 | 1077 |
7 | 이별 그후 5 | 김충규 | 2003.12.09 | 1142 |
6 | 첫눈 2 | 김충규 | 2003.12.04 | 946 |
5 | 이수영~~~ 덩그러니 1 | 김충규 | 2003.12.03 | 1303 |
4 | 노래를 담아 추억속으로 | 김충규 | 2003.11.28 | 1165 |
새해 인사 잘 받았다 ~
이제야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려나?
10회 게시판에 첫 글을 올려준 손님이라 무척 반갑네 ..그려 ~`
너 또한 갑신년 한해 복~많이 많이 지으고 삶을 잘 설계해 나가렴 ~~고마워 ~~^^
(xx42)(xx42)(xx42)(xx42)(xx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