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12) 많은 사연과 이야기들을 뒤로하고 새해가 밝아옵니다 언제나 지나가는 시간은 못내 아쉬운것같습니다 지금 알았던걸 그때도 알았더라면하며 안타까워들하죠 .. 완전하지못한 인간이기에 후회와 반성으로 재무장되지않나싶어요 여러분들의 건강과 소망들 이뤄지길빕니다 어떤분이그러시데요 "복"마니지으시라고 받기보단 베풀라는뜻인가봐요
새해 인사 잘 받았다 ~
이제야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려나?
10회 게시판에 첫 글을 올려준 손님이라 무척 반갑네 ..그려 ~`
너 또한 갑신년 한해 복~많이 많이 지으고 삶을 잘 설계해 나가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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