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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기 2003.12.1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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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성 2003.12.10 22:57충규야 잘 갔니?
많은 시간을 같이 더 보냈으면 좋았는데.....
처음 보는 얼굴이었지만 낯설지 않는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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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규 2003.12.11 00:43혜숙아 !
잠시나마 그리움으로 가득한 그때 학창 시절로 돌아갈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생각한다 ~~고마워!!
그리고 윤성 선배 !!
똑순이 꽃게 요리맛 (최고) 더라구요 !!
이 참에 그냥 확~ 꽃게집이나 차려볼까나 ? ㅋㅋㅋ^^~~잘 먹었어요
저 또한 선배님 얼굴 처음 보았지만 그리 낯설지 않는 느낌은
이러한 시절의 모습을 같은 배경속에서 함께 공감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
하시는 일 날로 번창 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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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종 2003.12.11 11:09잔잔한 영화 한편 잘보았네,,,애뜻한 사랑이 묻어나는 어릴적 추억을
생각나게 했어유
충규님 미안합니다. 토요일날 같이 만났어야 되는디...
아마도 다음날 동창회건으로 어수선해서 적극적이지를
못했던 거라고 변명해 봅니다. 비록 만남이 나중으로 미뤄졌을지라도
우리 함께 즐겁게 꾸며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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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규 2003.12.12 02:37선배님 !
축하 드립니다 !!
동창회 모임 주선 한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시작이 반이라 했던가요 ?~~ 이루었던 소망 헛되지 않길 바라며.....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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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낯설지않을까 생각했는데..
편하게 대해지는게 역쉬 친구라는 단어는 그래서좋은가부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참 좋았어..
음악이랑 글 잘 보았어.
틈나는대로 글올릴게..
날씨가 마니 추운데..감기조심하구..
하루하루 이쁜하루되궁...존하루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