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학/시
사랑이 온다 ~
하늘 하늘 춤추며 눈이 되어온다 ~
하늘 하늘 춤추며 연기로 오르던 그 봄날의 님~
다시 못올 그리움~
섣달 스무 사흘 눈이 되어 온다 ~
사랑이 온다 ~
묻어두어 아픈 그리움 온다 ~
눈이 온다 ~
만지면 눈물 되는 그리운 님~
하얀 꽃이 되어 온다 ~
영원히 사랑 한다는 것은
친구에게
새해에는 사랑을
새해..
영원한 친구
시산 친구들 만남을 축하하며
[re] 시산 친구들 만남을 축하하며
돈키호테
메리 ~ 크리스마스
사십대를 위한 충고
상념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
바다 / MUSIC
누군가 그립게 하는 겨울
행운을 불러 오는말
이 순간 만큼은
이별 그후
첫눈
이수영~~~ 덩그러니
노래를 담아 추억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