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를 보내며너의 노래하던 모습이 아직 선한데 이제는 네가 이세상 그어디에도 없다니 몇년전 너를 보아을때 손이라도 한번 꼭 잡아줄걸 영정 사진속 모습은옛날 그대로인데 하나님께서 너를 너무 사랑해나보다하나님은 너무 사랑하는 살람은 일찍 데려간다는데 걱정 근심없는 당신곁에 두고 싶어나 보다걱정 근심없는 그 곳에서 이제는 편안한 안식을 지금부터는 늘 행복하길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