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 정순덕 친구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보내는 마음 너무 안타깝고슬프구나 친구는짧은 생을 마감하고 하늘로 갔지만 친구들은 너의 옛모습을 되새겨보며 너의 이름 세글자를 기억할것이다친구야!부디 하늘나라에선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구나친구의 명복을 빈다빈소-서울 대림동 7호선 11번출구 복지병원 2호실발인-2월2일전화-02-846-4444김춘수 -010-4911-6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