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친구님들.....
가정의 달 오월입니다
계절의 여왕임을 뽐내듯, 산과들은 푸르름으로 더해 갑니다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이 그립고
더욱더 생각나는 어버이날입니다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함이 안타갑네여~~
안부전화라도 꼭 해야겠습니다..........
늘상 자식걱정 하는 부모님
글구,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오늘 하루만이라도
무거운 어깨짐 내려 놓으시고, 평안의 날 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글구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