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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01:35

감사의글

조회 수 130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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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모두 고맙다
어머님 가시는길에 친구들 모두가 명복을 빌어주어
당신도 좋은곳으로 가시리라 믿는다.
살아계시는 동안에는 몰랐는데
이렇게 가시고나닌까 많은 후회가 된다
좀더 챙기고 전화도 자주하고 맛난것도 사드리고.....
다시한번 친구들에게 고맙고 감사의 말을 전한다
친구들이 있어 많은 위안이 되고 힘이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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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앙꼬랑친구 2006.12.05 12:47
    상옥이 에게
    궂은 날씨 만큼이나 네마음이 절이겠지만 마음 잘 추스리고
    고생많았다.
    아버님께 잘해드려라.
    자식잃은 것보다 배우자 떠나보낸것이 멏배 슬프고 외로울 것이다.
    춥고 비온 날씨에 어머님 보내드라 애썼다.
    몸 잘 추스리고 모임때 보자.
  • ?
    사주목여친 2006.12.07 17:28
    상희야 그동안 잘 지냈는가?
    언제나 친구를 생각하면 살포시 미소짓는
    그 모습이 그려진다.
    마음 잘 추스리고 우리 동문회때 꼭 얼굴보자
    동창회때 못본 명천 친구들 성찬이 용기 재원이
    성훈이 다들 얼굴 볼수 있는거지.
    내일 모레 보자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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