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가시는길에 친구들 모두가 명복을 빌어주어
당신도 좋은곳으로 가시리라 믿는다.
살아계시는 동안에는 몰랐는데
이렇게 가시고나닌까 많은 후회가 된다
좀더 챙기고 전화도 자주하고 맛난것도 사드리고.....
다시한번 친구들에게 고맙고 감사의 말을 전한다
친구들이 있어 많은 위안이 되고 힘이되는구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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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친구님들 1 | 정성헌 | 2006.11.28 | 1383 |
» | 감사의글 2 | 한상희 | 2006.12.05 | 1300 |
89 | & 세상을 이해하고 배려하려면 & 8 | 박미선 | 2006.12.15 | 1568 |
88 | 메리~ 크리쑤마쑤~~~ ^^* 1 | 탑캔 | 2006.12.24 |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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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대 ^^ 1 | 탑캔 | 2006.12.28 |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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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한해를보내고... 2 | 정성헌 | 2006.12.31 | 1193 |
83 | 친구들에안부를물으며 | 정성헌 | 2007.01.15 | 1225 |
82 | &마음의 온도& 4 | 박미선 | 2007.02.05 | 1711 |
81 | & 행복의 바이러스가 되자 & 2 | 박미선 | 2007.03.02 | 1405 |
80 | 조금 보고 자픈 친구들 3 | 박성찬 | 2007.03.15 | 1531 |
79 | 신나는 음악...♬ 3 | ^(^ | 2007.03.21 | 1468 |
78 |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5 | 박미선 | 2007.04.08 | 1736 |
77 | 좋은사람 만나요,,,김신우^^* 4 | ^(^ | 2007.04.21 | 2539 |
76 | 그리운 칭구들이여.. 얼렁 오게나```어여~어여 22 | 11기 | 2004.09.19 | 3493 |
75 | * 우리 69년생 딹띠 친구들 보게나* 7 | 박미선 | 2004.12.29 | 3413 |
74 | 부모님 은혜 감사합니다 | dudeo | 2007.05.08 | 1270 |
73 | 자주 전화하세요 | 효도 | 2007.05.08 | 1149 |
72 | 보고파서 어쩌나 그리워서 어쩐다냐 | so | 2007.05.11 | 1213 |
궂은 날씨 만큼이나 네마음이 절이겠지만 마음 잘 추스리고
고생많았다.
아버님께 잘해드려라.
자식잃은 것보다 배우자 떠나보낸것이 멏배 슬프고 외로울 것이다.
춥고 비온 날씨에 어머님 보내드라 애썼다.
몸 잘 추스리고 모임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