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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02:05

&사랑하는 울 친구들&

조회 수 135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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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딱 맞는 표현이지 않을까 싶은데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우리 칭구들은 잘들 지내고 있는지
가족들과 휴가도 잘 다녀 왔을텐데 우리 친구들은 이렇게
조용할까?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고 합니다.
우리 마음은 강하지 못해 몸의 거리를 생각으로 채우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특히 가족이고 부부라면 사랑하는 사람들 이라면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자주 부드럽게 안아 주십시오.

손도 살며시 잡아주고 따뜻한 눈빛도 자주 보내 십시오.

마음의 공허 관계의 외로움 삶의 무거움을
몇마디 말로 채우기란 쉽지 않습니다.

작지만 정성스러운 선물 하나 짧지만 함께 하는 시간
지속적인 관심 신뢰의 눈빛......

이런 것들이 사랑 안에서 이루어지면 어떤 아픔 이라도
이기고 어떤 무거움이라도 견딜수 있습니다.


우리 11회 친구들 사~랑~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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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 2006.08.10 15:11
    친구야.....//
    징하게도 덥다  오늘도 푹푹찐다 쪄
    밤엔 열대야 땜시 잠설치고,
    수면부족 탓인가... 몸도 피곤하고 영~컨디션도 안좋다

    그곳도 장난이 아닐것 같은디... 더위 묵지말고, 건강한 여름나길 바라마
    자주자주 소식전하구 알것제,
    앞으로 바쁜생활이 되겠지만 나두 시간나는대로 소식전할께 그람~~   
  • ?
    지지배 2006.08.11 01:29
    친구야! 첫 출근이라 마음이 설레이고 조금은 염려
    스럽기도 하구 그랬을텐데 하루 즐겁게 잘 보냈는가?
    첫 출근 축하하구 내 마음도 더불어 기쁘다.............

    날씨가 너~무 더운지라 밤에 더워서 잠을 이루지
    못하면 다음날 피곤하구 컨디션도 엉망이구 당연하지
    나도 요즘은 시간이 조금 지엽다.

    칭구야 !
    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요 한 뿌리라고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에 행복이 깃들고
    그 행복 속에 더 큰 감사로 자라 납니다.

    현실은 비록 어렵고 힘들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고 있으므로 그대와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 입니다.

    우리 친구도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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