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2 11:36
힘들게 살지 맙시다...
조회 수 1330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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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2006.01.13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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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2006.01.19 17:15영대야. 몸은 좀 어때. 아직도 휴양중.
몇일전 고향집에 전화했더니 홍연에 사는 지연이 부모님 교통사고를
들었다.지연이 연락처 모르지.
응암동에는 오빠가 가구점 한다고 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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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2006.01.24 08:41미선, 미란아... 자알 지내고 있노??
설연휴가 다가오는 한주구나
하루하루 보람되고 좋은날 되거라~~ 설 연휴 준비도 자알하구
글구, 미란아
지연이 부모님 소식을 들었나 보구나하마.....
나는 아직도 요양중이다.....그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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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2006.01.24 15:12금산에 내려가려면 고생하겠구나 설 연휴가 짧아서 말이야.
고생들하고 조심조심내려갔다가 올라와라 친구들아.
미선아 너는 시댁이 부산이니. 명천에는 내려가니.
나는 못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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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2006.01.29 03:24미란아 오랜만 이구나
나도 이번에는 못내려 간다 우리가 장남이고
어머님 같이 살고있다.
우리 집으로 가족들이 다 모인다.
나도 설날에 하루쉰다
나도 명천에 가고싶다 엄마랑 아부지도 보고싶고
나는 언제 부터인지 아부지가 그렇게 그리워 진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엄마가 더 보고 싶었는데 바뀌더라.
푸른 바다도 그립구 부모님 손길도 그립구 가슴이
찡해진다 부모님 생각하니까 ㅎㅎㅎ
미란아 설날에 복많이 받구 건강하구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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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달리는 모습 보니까 나도 달리고 싶다.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다보면 영원히 행복하게
살수 있을것 같애 그치
친구야.
오늘 친구가 이런말을 하더구나 사람이 죽음을
보고 나니까 사람 사는게 아무것도 아니다 미선아
이렇게 허망 한것을 아웅다웅 하면서 살까.......
그런걸 알면서도 현실에서는 실천 하기가 힘든게
우리네 사람들이지.
벌써 금요일 이구나 우리 친구도 맨날맨날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