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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6 22:36

사랑하는 친구들아 !

조회 수 139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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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조그마한 소원이 있었어  
빨리 어른이 되고싶다는.....
어른이 되고보니 철없던 어린아이때가 좋았다는 생각을 해본단다
그땐 항상 옆에 있어줄것만 같은 내 사랑스런 친구들이 어느새 멋지고 근사하고 예쁜
모습을 가졌구나....모두들 무지무지 보고싶구 잘 지내고있는지 궁굼하단다.
우리 거기서만 모이지말구 울산에도 한번오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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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선 2005.12.27 01:11
    사랑하는 친구 경미야 반갑다.
    목소리만 듣다가 여기서 이렇게 보니까 더 새롭고
    반갑지 ㅎㅎㅎ.......

    동창들 정식으로 모임이 결성되면 서울 부산 울산
    광주 돌아가면서 한번씩 모이면 좋겠지.(희망사항)

    경미야 집도 한번씩 비우고 그래야지 너의 빈자리를
    알지 친구들 보고 싶을때는 친구들 보고 다른거는 생각
    하지 말고 그 다음에 생각해.

    친구들이나 고향분들 또 나와 인연이 되는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은 내가 더 열심히 잘해야 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더 절실해 지더라.

    경미야 까페에서 더 자주보자구 안녕.......
  • ?
    김미란 2005.12.27 09:07
    김경미 맞지. 이런말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20년전에는 얼굴도 작고 귀엽고 조그마한
    친구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나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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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 2005.12.29 18:32
    경미친구 울산에 살고 있다는 소식은 들었네만
    여기서 요로케 본게 반갑네 그려~~자알 지내고 있는감?
    자주자주 보세나...
    글구, 울칭구들 모임이 자리를 잡고
    활성화 되면 경미친구가 바라는대로 되지 않겄는가
    많은 칭구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썽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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