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300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해가 버얼써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앞만보고 바삐 달려왔을 울, 친구님들...잠시 뒤도 돌아보는

                                       여유도 가져보구, 한해 마무리 자알 하기를 기원합니다...;;

                                       연말연시 송년회라 모임도 많고 술자리도 많은때입니다

                                       항시, 건강조심 몸조심하구 기쁨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라면서...


♧ 친구님들 건투를 빕니다.. 지금보다 나은 인생을 위해~~홧팅 ♧
?
  • ?
    미선 2005.12.13 01:16
    친구야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가는구나.
    일년이 너무 빨리도 지나가 버렸어 실감이 나지 않을만큼
    하지만 항상 한해를 마무리 하려고 하면은 아쉬움이 남게
    마련이지.

    잘했던일 보다는 내가 잘못했던 일들이 뇌리를 스치게 된다.

    이보다 더 나은 우리들의 내일을 위해서 열심히 해보자꾸나.....   
  • ?
    영^^ 2005.12.14 11:54
    칭구야~~
    올해는 유난히 빨리 지나감을 새삼 느낀다...
    아직까장 완존히 몸이 회복되지 않았지만, 내인생에 있어 전환점이 되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해본다
    살아온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반성과 후회도 해보구 생각을 마니 해보았다
    해놓은것도 없이 요양하면서 한해를 보냈지만
    나에겐 그무언가 잊고있던 삶의 목표를 다시 찾은듯 기쁘고 마음이 편한하단다
    이만한게 다행이다 싶고, 감사 감사해본다...
    내년부터는 증말 좋은일만 웃는일만 많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한해를 조용히 마무리하고 싶구나...!!
    칭구야...올한해도 보름정도 남은것 같다 남은 기간도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구
    건강하그래...그람~~~
  • ?
    미선 2005.12.15 01:13
    친구야 ...그래 올해가 보름정도 남았네.

    이렇게 생각해 보면 내 자신이 잘살고 있는 것인지
    잘하고 있는걸까? 한번씩 내 자신에게 스스로 묻는 
    다. (선아 잘하고 있나 이렇게)

    요즘은 웰빙 바람을 타고 자기 자신관리를 얼마나
    철저하게 잘하는지 놀랍더라.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쟎아 물론 자만하고 퇴보되면
    안되겠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은 닮고 싶다.

    친구 말처럼 이만한게 다행이야  이정도 할수 있는게
    감사하구 행복해 가슴에 한번더 세겨둘란다.

    항상 염려 해주고 우정의 박수를 보내준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 하고싶다.

    친구야 고마워.....  
  • ?
    김미란 2005.12.15 15:35
    수원영이 도대체 누구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 노래하는 미선이~♬ ♪ 5 file *^__^* 2005.12.07 1610
130 11회동문얼굴들 file 김경남 2005.12.09 1262
» 친구님들...건투를 빕니다 4 수원영 2005.12.12 1300
128 나는 전생에 여자? 남자? / 재미있는 테스트 4 ^(^ 2005.12.12 1935
127 그리움의 끝을찿아서! 4 이준남 2005.12.20 1337
126 보고싶다 나의 친구들 10 2005.12.21 1661
125 좋은날...츄카츄카 7 친구 2005.12.21 1518
124 동창님들...꼬옥 보세여 2 알립니다 2005.12.22 1431
123 한해도...... 3 한남자 2005.12.26 1327
122 사랑하는 친구들아 ! 3 경미 2005.12.26 1390
121 미란아 안녕 1 경미 2005.12.27 1520
120 고마 우~이 5 병곤 2005.12.29 2688
1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서울 멋쟁이^^ 2005.12.30 1315
118 새해에도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길...^^;; 1 친구 2005.12.31 1257
117 & 2006년 새해를 맞이 하면서 & 7 박미선 2006.01.02 1341
116 힘들게 살지 맙시다... 5 수원영 2006.01.12 1330
115 칭구들아... 즐건설날 되거라 1 수원영 2006.01.26 1165
114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2 박미선 2006.02.01 1199
113 &행복한 동행에서& 3 박미선 2006.03.06 1379
112 & 길 & 3 박미선 2006.04.17 1244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9 Next
/ 1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