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2 18:12
친구님들...건투를 빕니다
조회 수 130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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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2005.12.13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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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2005.12.14 11:54칭구야~~
올해는 유난히 빨리 지나감을 새삼 느낀다...
아직까장 완존히 몸이 회복되지 않았지만, 내인생에 있어 전환점이 되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해본다
살아온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반성과 후회도 해보구 생각을 마니 해보았다
해놓은것도 없이 요양하면서 한해를 보냈지만
나에겐 그무언가 잊고있던 삶의 목표를 다시 찾은듯 기쁘고 마음이 편한하단다
이만한게 다행이다 싶고, 감사 감사해본다...
내년부터는 증말 좋은일만 웃는일만 많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한해를 조용히 마무리하고 싶구나...!!
칭구야...올한해도 보름정도 남은것 같다 남은 기간도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구
건강하그래...그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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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2005.12.15 01:13친구야 ...그래 올해가 보름정도 남았네.
이렇게 생각해 보면 내 자신이 잘살고 있는 것인지
잘하고 있는걸까? 한번씩 내 자신에게 스스로 묻는
다. (선아 잘하고 있나 이렇게)
요즘은 웰빙 바람을 타고 자기 자신관리를 얼마나
철저하게 잘하는지 놀랍더라.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쟎아 물론 자만하고 퇴보되면
안되겠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은 닮고 싶다.
친구 말처럼 이만한게 다행이야 이정도 할수 있는게
감사하구 행복해 가슴에 한번더 세겨둘란다.
항상 염려 해주고 우정의 박수를 보내준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 하고싶다.
친구야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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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2005.12.15 15:35수원영이 도대체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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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이 너무 빨리도 지나가 버렸어 실감이 나지 않을만큼
하지만 항상 한해를 마무리 하려고 하면은 아쉬움이 남게
마련이지.
잘했던일 보다는 내가 잘못했던 일들이 뇌리를 스치게 된다.
이보다 더 나은 우리들의 내일을 위해서 열심히 해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