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도중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꺼내들었답니다...
"이거 가질사람 손들어 보세요" 라고 했대요
그랬더니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지요...
그걸 본 교수는 갑자기 10만원짜리 수표를 주먹에 꽉쥐어서 꾸기더니
다시 물었습니다...
"이거 가질사람 손들어 보세요"
그랬더니 이번에도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습니다...
교수는 또 10만원짜리 수표를 다시 바닥에 내팽겨쳐서 발로 밟았고
수표는 꾸겨지고 신발자국이 묻어서 더러워졌습니다...
교수가 또다시 물었습니다...
"이거 가질사람?" 당연히 손들었겠지요 학생들은
그걸 본 교수가 학생들에게 말했답니다...
"여러분들은 꾸겨지고 더러워진 10만원짜리 수표일지라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것 같군요"
"나" 라는 것의 가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꾸겨지고 더러워진 "나"일지라도 그것의 가치는 전과 다르지 않게
소중한 것이랍니다...
실패하고 사회의 바닥으로 내팽겨쳐진다 할지라도 좌절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가치는 어느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랍니다...
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란 것의 가치를 소중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히 하는 "나" 못지않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내가 좋아하고 또는 싫어하는
사람일지라도 그가치를 얕보거나 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펌]
울 칭구들이여~~
환절기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들 하구
언제나...행운이 함께하는 해피한 날들만 있길 바라며
"나"란 존재가 얼매나 소중한지 잊지 말기를 그람~~~`````
따스한 커피한잔이 생각나는 이시간 칭구들을 그리면서.....

내 자신이 다듬어 가면서 더불어 살아가면서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랍들과 함께하며 느낄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짧은 우리네 인생이니 늘 즐겁게 좋은생각 많이 하고
내 자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부분이기도 하지.
친구야 똑같은 커피를 마시는 데도 어떤날은 커피가
맛있는 날이 있구 또 어떤날은 별루인 날도 있거든
왜 그럴까 ......
벌써 토요일 이구나 참 빠르다 좋은 주말 보내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