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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선후배님, 글구 울 친구님들..
뽕짝 음악으로 9월 마지막주를 열어봅니다
선선함을 느끼게 하는 완연한 가을 아침이네여
벌써 구월의 마지막주 시간은 또 요로케 빨랑 지나갑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날이 되시길 바라옵고
다가오는 10월을 행복으로 맞이시길 기원합니다.



이곳에 오신님들 커피한잔 하시고 힘찬 하루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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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선이 2005.09.27 01:28
    오색이 찰란한 탑을보니 다가오는 시월은 다들 희망에
    부픈 달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한달은 참 빨리도 지나간다 그야말로 일주일이 지난듯
    그렇게 바삐 지나가 버리는 구나

    친구야 오늘은 카플타고 오면서 보니까 한여자가 담벼
    락에 기대어 엉엉울고 있더라 그래서 우리가 무슨일로
    저렇게 울까

    내가 하는말 애인하고 헤어지지 않았을까 그랬더니
    카플기사님 요즘에 애인하고 헤어졌다고 저렇게 우는
    사람이 있을까 그러시더라.

    사람들의 감정이 매말라 가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나는 우리 거금도 닷컴이 있어서 참좋다
    감사하고 맞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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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 2005.09.27 20:06
    칭구가 퇴근하는 시간이 늦은시간 일틴디, 그시간에 그여자가 와이 울고 있었을까나!!
    실연당해서 울수도 있을끼고, 말못할 속사정이 있어서 울수도 있을끼고
    또다른 이유가 있어서 일까나
    남 속사정을 모르니 어림잡아 상상만 할수밖에

    기사님 말도 일리가 있을것이다.
    요즈음은 남자들이 더 상처를 받는다고 하더라 마는 
    사람들 감정이 매말라 가는것도 세상이 각박해져 가는 이유일테고

    그랴~ 거금도 닷컴이 있어 그나마 여유로움을 갖고 사는지 몰것다.
    홈지기님께 감사함을~

    좋은시간 되거라 칭구야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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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멋쟁이^^ 2005.09.29 22:36
    친구들
    넘 오랜만이다. 
    쬐금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가끔 힘들때 여기 들어와서 친구들 글을 읽고나면 피로가 조금은 가신다.
    얼굴은 볼수 없지만, 그래도 고향친구들이 제일이구나!!
    이렇게 글로서 안부라도 전할수 있어서 얼마나 조으니...
    그리고 수원영아 점심이나 같이하자...
    울 친구들 요즘 일교차가 심하데 감기 조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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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선 2005.09.30 01:51
    서울 멋쟁이 정말 오랜 만이네 반갑데이
    울 칭구들이 자주 보고싶어 하는데 자주
    얼굴좀 보자꾸나.

    나도 컴앞에 이렇게 있을수 있는 시간은
    잠들기 전에 잠깐 몇분정도 밖에 안되거든

    건강하게 잘 지내고 또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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