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선후배님, 글구 울 친구님들.. 뽕짝 음악으로 9월 마지막주를 열어봅니다 선선함을 느끼게 하는 완연한 가을 아침이네여 벌써 구월의 마지막주 시간은 또 요로케 빨랑 지나갑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날이 되시길 바라옵고 다가오는 10월을 행복으로 맞이시길 기원합니다.
친구들 넘 오랜만이다. 쬐금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가끔 힘들때 여기 들어와서 친구들 글을 읽고나면 피로가 조금은 가신다. 얼굴은 볼수 없지만, 그래도 고향친구들이 제일이구나!! 이렇게 글로서 안부라도 전할수 있어서 얼마나 조으니... 그리고 수원영아 점심이나 같이하자... 울 친구들 요즘 일교차가 심하데 감기 조심하기 바란다.....
부픈 달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한달은 참 빨리도 지나간다 그야말로 일주일이 지난듯
그렇게 바삐 지나가 버리는 구나
친구야 오늘은 카플타고 오면서 보니까 한여자가 담벼
락에 기대어 엉엉울고 있더라 그래서 우리가 무슨일로
저렇게 울까
내가 하는말 애인하고 헤어지지 않았을까 그랬더니
카플기사님 요즘에 애인하고 헤어졌다고 저렇게 우는
사람이 있을까 그러시더라.
사람들의 감정이 매말라 가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나는 우리 거금도 닷컴이 있어서 참좋다
감사하고 맞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