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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16:17

가을 엽서

조회 수 127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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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구들아~~

                        비가 오려나 부다...

                        이 비가 내리고 나면, 가을이 성큼 더 우리곁으로 다가오겠지.

                        풍요롭고 아름다운 계절인 만큼
 
                        울, 칭구들도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래본다네.....건강 조심들 하구


                        글구, 많은 칭구들이 찾아와서 소식 전할수 있기를 기원하믄서...이만 안녕을 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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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사랑 2005.08.26 01:52
    가을엽서을 들여다 보니 울 친구들이 더 보고싶네
    다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 지기도 하구.....

    가을은 사계절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라
    가을사랑이 더하지.

    아마도 우리 친구들도 그럴것 같거든 무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깊어지면 친구들 생각도 새록새록 날것
    같기도 해 그렇지.

    가을친구야  가을을 맞이 하면서 희망이 가득찬 
    메세지가 울 친구들에게 전달 되기를 바래보자.

    그리고 가을친구 고맙데이........안뇽
     
  • ?
    가을^^ 2005.08.26 08:32
    울, 칭구들 
    너엄 열씨미 사느라 다덜 바쁜갑다.
    이곳에 올 여유도 없이 말이다...아님 늘 이곳을 지켜보고 있는지 모르지
    왔다 간 흔적은 없지만, 많은 칭구들이 이곳을 찾고 있으리라 믿으며
    풍성한 계절, 아름다운 계절인 만큼 
    올 가을에는 칭구들 소식이 많이 들려오길 바래보네...

    가을을 좋아하는 친구야..
    아참, 이제야 생각이 난다 계절중에 가을을 제일 좋아한다는 말
    작년 이무렵에 가을여란 닉네임도 많이 썼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만,
    이곳에 처음 문을 두드른게 있때쯤이 아니었을까 싶다 
    벌써 일년이란 시간이 흘렀나부다.....엊그제 온거 같은데 말이다
    참, 시간 한번 빨랑 지나가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곳을 지켜온 칭구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면서
    냉커피 보단 이젠 따스한 커피가 생각나는 요즘  한잔을 놓고간다 편안한 시간 되거라...^^
    글구, 좋아하는 계절인께---좋은추억 마니 맨들구 항시 건강하거라 그람~   
  • ?
    가을사랑 2005.08.27 02:07
    그래 따뜻한 커피 같이 마시자 향기가 느껴지지.......

    친구야 그렇지 작년 이맘 때쯤에 아마도 가을남이랑 대화를 많이했던 걸로 
    생각이 나거덩 나도 맨 처음부터 올렸던 글을 쭉 보았는데 참 좋더만은......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그래도 함께하는 친구가 있어서 참좋다 나는 늦은 시간에 잠깐 들어와서 
    보는데 친구가 11기방을 지켜줘서 고맙지.

    우리 올 가을에 11기 연락되는 친구들만 이라도 얼굴한번 볼까 추진해 
    보면 어떨까 한번 생각해봐봐.

    서울쪽에 많이 있으니까 토요일로 해서 자리를 함 마련해 보자
    그럼 오늘은 이만..... 
  • ?
    가을 ^^ 2005.08.29 07:40
    그려~
    적당한 기회가 되면 친구들 얼굴이라도 함 볼수 있도록
    자리한번 마련해 보자.
    한주가 또 시작이구나 웃는한주, 즐건한주가 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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