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님들의 글은 가끔 들어와서 봤는데......
이렇게 직접 글을 올리려니 쬐금 쑥쓰럽네......
자주 들어와서 님들 글 자주 보고, 가끔은 나도 소식전하지......
근데, 11회 앨범이 하나도 없네....
친구들 정말 반갑다...
다음에 다시 또 소식전하기로 하지.....
(h4)그래 친구야 나다...
어떻게 난 줄 알아남
전화로 통화 하는거보다
여기서 반나니 증말 반갑구만
요즘 친구들과 통 연락이 안 되는구마...
한번 봐야되는디 이러다 얼굴 잊어불거다...
친구
친구라는 말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다정하고 정겹게 들리는지 모르게구마
아마도 친구가 좋아서 이겠지...///
참 나한테 11회 앨범이 있는데
조만간 앨범 올리게 기대해..
또 보자...
서울멋쟁이라고 해야지 안그런가--칭구
실명으로 들어왔으면 더 좋았을걸, 그렇지 않는가--칭구
누군지 궁금하네?--칭구
아무튼 반갑네--칭구
자주자주 들어와서 소식 전하세--칭구
11회 까페가 뜨끈하게, 금불 좀 데펴 주시게나--칭구
또 소식 전하기로 하세--칭구
즐건주말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이네--칭구
~~
(xx6) 수원에서--칭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