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잘 보시면 응가하는 군인이 있습니다. 두눈 부릅뜨고 찾아보세여. 정답은 댓글로 올리겠슴다...^^;;
그림을 잘 보시면 응가하는 군인이 있습니다. 두눈 부릅뜨고 찾아보세여. 정답은 댓글로 올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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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규 2005.02.2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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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2005.02.26 01:43신기하네
충규선배 꼬리글 보고 자세히 들여다 보니까 뭔가 보이긴 한데
응가하는 군인의 모습 이라고는 생각이 안드는데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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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 2005.02.27 10:36영대친구 반가워
오랜 만이내
글을 보고 자세히 보았는대
중간 지점에 뭔가 있는대
저게 응가하는 모습
상상이 안되는대
아무리 보아도 모르겠어......
영대친구 휴일 잘 보내...
미선아 반가워
너도 모르겠지
나도 상상이 안간다
저게 응가하는 모습인지
아무리 보아도 모르겠다
돌담위에 뭔가 있긴 있는대
아무리 눈을 크게 뜨고 보아도 모르겠다..
미선아 휴일 잘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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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2005.02.28 11:06영대 후배님 ~
언능 답 올려야 될랑가봅니다.
충규말이 맞는건감요?
충규꼬리글 봄서 보니까 쪼금은 그런듯도 싶긴한데....ㅎㅎ
맞는감요?
무지 궁금하여이다
언능 답글 올려주심은....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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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 2005.02.28 11:13충규선배님
주말은 자알 보냈는지요?
역시 폼나는 곳에서 군생활 하신분 답네여
비트 얘기도 나오고, 예리하신것 같은데.....
내 눈에는 왼손은 보이지 않고, 엉덩이만 살짝보이네여
선배님 저는 술한잔 하면 코뿐만이 아니라 얼굴 전체가 빨개집니다
하하하
술한잔 할수있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래봅니다.
미선, 정숙칭구도 주말 잘들 보냈는감?
짧은달이라 그런지 금방 지나가는 느낌, 벌써 이월 마지막날이네 그려
따스한 춘삼월이 우리를 기둘리고 있구먼
오늘 하루도 즐건날 되구, 활기찬 춘삼월을 열어가기를 바라네.....^^;;
응가하는 군인이 자알 보이지 않는감?
음~~
한번더 두눈 부릅뜨고 찾아 보시게나 소풍 갔을때 보물찾기 잘했으면
금방 찾을낀디.....
궁금증을 더준 다음에 정답을 올림세 그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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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 2005.02.28 11:21정미 선배님도
주말 자알 보냈나요? 이렇게 또 뵙습니다
언능 답을 올려야겠네여.....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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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OMMANDO 2005.02.28 20:44ㅎㅎㅎ영대후배님 !
그 답 올릴 필요가 없겠는데요 ...^^
제가 그만 찾아버렸는데 ...어떻하죠 ?
더 이상 재미가 없어 질 것 같아보여서.....ㅋㅋㅋ
자 진짜 그럼 그 궁굼증을 알려드립니다 ....
"귀신 같이 접근하여 번개같이 쳐라"..
V 머시기의 말 .............갑니다....
"그러고 보니 군인이 두명이었군요...
1명은 돌담 안에 그리고 응가 하는 군인은 정확히 돌담 바로 밑에"
ㅎㅎㅎ웃으버라...............................^^
눈을 큼직하게 뜨고 자세히 그림을 함 보세요..
애그.....!! 이를 어쩌나 ..!! 고약한 뇌음쇠...킁킁...!!
이런..!!
등을 등지고 많은 신사 숙녀 여러분들께 실례를 크게 범하고 있슴돠..........
ㅎㅎㅎ후배님 !
오늘 이곳 날씨는 비교적 포근했지만....
월말 행사도 있고하여 쪼매 바쁜 2월 마지막 날이였네요....
덕분에 11기방에 들려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와 피로 확 풀고 갑니다..
감솨.....그리고 또 만나요.........그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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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 2005.02.28 21:07영대 친구님 빨리 답을 올리지
아무리 눈을 크게 뜨고 보아도 모르겠다
궁금하게 하지 말고 빨리 불어..
오늘도 편안한 밤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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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 2005.03.02 07:31정답 그림입니다. 위의 그림과 비교해 보세여..^^
"귀신같이 접근하여 번개같이 쳐라" 역시 충규선배님은 예리 하십니다
응가하는 군인은 확실하게 눈에 들어오는데 한명은 저도 긴가민가 하네여
위장크림한 얼굴이 보이긴 하는데.....
새벽부터 눈이 내렸는지 세상이 온통 하얗게 마니 쌓였네여
지금 이시간에도 내리고 있구여~~
이곳에 들린 님들 즐건하루, 행복한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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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2005.03.04 01:45영대야 충규선배 말이 맞는것 같은데
나는 그래도 안보인다 어짜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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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 2005.03.04 18:11아이 미선아
다시한번 두눈 부릅뜨고 쳐다보그라
바로 위그림 빨간색 원 안에 보면, 하얗게 조그맣게 보이는 것은
철모뒤 비표시 마크이고, 바지내린 상태에서 엉덩이 살만 사알짝 보이잖냐!
응가하고 있는 군인 맞재.....ㅎㅎㅎ
울 나라 위장복이 잘나오긴 잘나왔나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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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 2005.03.04 20:40영대 친구 나도 모르겠다
눈을 크게 뜨고 보는대 모르겠다
안보이는대 ..
상상이 안된다..
그냥 맞다고 하고 넘어 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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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2005.03.05 02:04ㅎㅎㅎ 영대야 내가 웃음이 나온다
빨간색 원안에 그림이 내 눈에는 왜
거북이 처럼 보이노 정말 웃낀다.
아무리 두눈 크게뜨고 봐도 그래
너무 웃기지 않나.
내일 다시한번 볼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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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 2005.03.05 07:59미선아 나도 거북이가
산위에서 엉금 엉금 내려 오고 있는 모습이다
앞에는 머리 위에는 거북이 등처럼 보인다.
ㅎㅎㅎㅎ
아무리 보아도 저게 응가하는 모습인지
상상이 안가는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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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2005.03.06 01:02그렇지 정숙아
그러면 충규선배 말이 틀린건가
아무리 들여다 봐도 거북이로 보
이는데 눈을 크게 뜨고 봐도 그래
아님 남자분들만 보이는 건가
(ㅎㅎㅎ)웃낀다 똑같은 눈으로
보는데 이렇게 다르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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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2005.03.06 21:32~~~하하하
어떻게 거북이처럼 보일까~잉
남친들은 언능 알아볼낀디
군대 안갔다 온 여친들이라 자알 안보인갑다.....ㅎㅎㅎ
어느 부대의 식단
어느 부대,급식 먹는 날.
“야,오늘 메뉴는 돈가스래.”
“와! 웬일이냐?”
그런데 잠시 후,
“야,돈가스를 한 사람당 두 개씩 준대.”
“웬일이래? 우리 부대 복 터졌나봐.”
그런데 돈가스에 소스가 없었다.
“너무 퍽퍽해.”
“돈가스 한 박스랑 소스 한 박스
주문했는데 그만 실수를 했다지 뭐냐.”
“우씨∼.”
그러자 잠자코 있던 한 대원이 말했다.
투정없는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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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2005.03.07 19:51영대야.
ㅎㅎㅎ 내가 너글보고 웃으니까 우리병규
엄마 뭐보고 웃어( 글이 웃겨서)
맞다 돈까스 소스만 먹는거 보단 퍽퍽한
돈까스 두개 먹는게 낫지.감사
재미있는 글 잘보고 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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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약에 이 선배가 이 문제를 알아 맞추면 담에 쐬주 사내깁니다 ..
전 바람깨비 보다 승리를 상징하는 V머시기니까요 ..^^
자 ..그럼 정답을 말씀드리죠 ...
아래 하단의 돌담있지요..
그 우게 비트 같이 구축해 놓은 중간 지점에 손이 보이네요 ...
왼손을 무릅위로 얹히고 있는 군인 정확히 맞나요?ㅎㅎㅎㅎ
부산에 내려오면 코가 엄청 빨게 질텐데.. 그때 붕대 뚤뚤 감을 준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