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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나와 같은 시대에 태어난 것에 감사하구

                                                   너를 알게된 것에 감사하구

                                                   너와 같은 추억을 나누게 된 것에 감사해

                                                   정말루, 생일 추카추카해 (짝~짝~짝)

                                                   오늘 하루 즐겁게

                                                   아니 맨날맨날 해피하게 <---요로케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하길

                                                   복 마니 받거라...........^0^;;        

                                                   ~팅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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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츄카츄카 2004.12.31 22:04
    2004년도
    마지막날 글구 니 생일날
    하느님두 추카해 주고자 하얀
    눈송이들을
    보내 주었나 보구나!!
    부산에 첫눈이 내렸다고, 기분 좋은 하루였겠네
    부산은 눈구경 하기 힘든곳인데 말이야
    그쟈~~
    2005년에도 기분 좋은날만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신정연휴 잘 보내고 또 보세나..... ~안~뇽~
  • ?
    미선 2005.01.01 00:57
    친구야 고마워
    04년 마지막날 부산에 첫눈이 많이 내려서
    더불어 나도 너~무 좋았지롱 꼭 나를 축복
    해 주는듯한 뿌듯함을 느꼈지.

    우리는 내일도 출근이라서 오늘 조금일찍 끝
    내고 큰언니 작은언니네 우리가족 모여서 저
    녁먹고 이제왔다.

    생일축하 노래 들으니까 꼭 나이트에서 축하
    받는 느낌이다 기분이 참 좋다 미소를 띄우며....

    지금은 12시가 넘었으니 05년 새해구나 을유년
    새해는 닭띠해라서 더 좋을것 같은 예감이 정말
    우리들의 멋진해가 되지않을까 싶다.

    우리들의 멋진 한해로 만들어 보자꾸나.........

    연휴 잘보내고 또 보자꾸나 안녕.
  • ?
    박정미 2005.01.05 17:57
    미선아~~
    생일이었구나.*^^*~~
    늦었지만 생일 추카추카~~
    숙희랑 생일이 같네
    새해엔 더 많이 건강하고 더 많이 행복하길......
  • ?
    충규 2005.01.05 21:36
    미선 후배님 !
    생일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
    새해에는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
  • ?
    미선 2005.01.10 01:17
    정미언니 감사해요...
    한숙희 언니 말인가요
    언니도 보고싶네 똑똑하고 야무진
    언니가 지금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요.

    충규선배 감사하구요
    잘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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