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지 않은일 있을때..**
웃을 일이 없을때~~
화나게 하는 일이 있을때..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하지 못할때~~
사는게 귀찮고 모든일이 화날때..
뜻대로 일이 안풀려 너무너무 슬플때..
행복해지고 싶은데 뜻대로 안될때.. 이~잉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때..
심기를 건드리는 사람, 모두 미워질때..**
울, 칭구들아~
바루, 그때 살짝 옆을 돌아보거라.. 글구~
울, 칭구들아~
이케, 방긋~방긋,, 씽~긋 생~긋,, 웃어 보렴..
모든게 다~아름답게 보이고 쌓여있던 피로가
싸~악 날아간단다.. 웃어욤 ♬♬ 웃어보아용..^0^
칭구들.. 줄라구~
피로 회복제 대령해 부럿따.. 하~하 그랑께
피로회복제 마시구~잉 11월은 활기차게, 씩씩하게, 알았쥐
다들 조은일만 있길 바라며..
늘 행복하구 건강하그라...
^0^______^0^ 빵긋~~~
[01][01][0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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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 | 용서받지 못할 남자 5 | 박미선 | 2004.10.26 | 1584 |
| 229 | * 진달래꽃 * 5 | 박미선 | 2004.10.27 | 1409 |
| 228 | 좋은 친구 4 | 친구 | 2004.10.29 | 1165 |
| 227 | 고스톱 6016점 나는 현장.. 2 | 친구 | 2004.10.29 |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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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 | *건강하고 행복하려면* 6 | 수원~영 | 2004.10.31 | 1008 |
| 224 | 한번 해 보세여.....!!! 4 | 그냥친구 | 2004.10.31 | 1080 |
| 223 | 나의 낭만지수는 6 | 박미선 | 2004.11.01 | 1231 |
| » | 마니............. 웃구 살자 칭구들아~~ 3 | 수원~영 | 2004.11.02 | 1372 |
| 221 | &좋 은 사 람 & 3 | 박미선 | 2004.11.04 | 1113 |
| 220 | * 즐거운 기분으로 살아라 * 3 | 박미선 | 2004.11.05 | 1039 |
| 219 | ^(^ 차한잔의 여유를 가지세나.. 2 | 그냥친구 | 2004.11.05 | 1071 |
| 218 | *그냥 지나칠수 없는 글이라 보세요* 4 | 박미선 | 2004.11.06 | 1124 |
| 217 | 기분이 꿀꿀하면 보세여~ 2 | 수원영 | 2004.11.06 | 1047 |
| 216 | "목욕탕에서 빚어진 해프닝(실화)" - 펌,, 5 | 수원영 | 2004.11.07 | 1617 |
| 215 | 마지막 홍시 4 | 또친구 | 2004.11.10 | 1261 |
| 214 | 인생은 선물입니다 4 | 박미선 | 2004.11.11 | 1214 |
| 213 | 마음으로 드릴께여..^^;; 2 | 커피한잔 | 2004.11.12 | 1144 |
| 212 | 시간나는 분만 보세여.. 2 | 삼남이 | 2004.11.12 | 926 |
하나 마시고 나면은 피로가 확 풀릴까나.
그리고 어제 비를 많이 많이 맞아서 목도아
프고 감기 기운이 있는데 귤하나 먹을까.
친구의 좋은글을 보고 혼자서 웃고 또 나에
게 기쁜 마음을 갖게해준 친구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있다 간다.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