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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여~
                                    그건, 너무도 간단합니다. 우리몸의 7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물을
                                    깨끗하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물은 끊임없이 순환해야 합니다..

                                    혈액의 흐름이 막히는 것은 왜일까여~
                                    그것은 감정의 흐름이 막히기 때문입니다. 즐겁게, 가슴뛰게 살아가면
                                    몸도 좋아지고 고민하고 슬픔에 잠기면 몸도 아픕니다.
                                    감정이 활기차게 흐를때 우리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차고 몸도 건강해집니다..
                                    탁하지 않고, 고이지 않고,, 흘러야 합니다............`````
                                    
                                    하루에 일곱잔 정도 물을 마시면 좋답니다..
                                    pet병 1.8리터 한병정도 양이라네여~~
                                    
                                    

                                            동중동문 선후배 여러분 !!
                                            10월 마지막 가는날,,,,,, 휴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이네여..
                                            편안한 하루 되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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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선이가 2004.11.01 00:03
    시월의 마지막 밤이라 음악도 잔잔히 흐르고
    까페에 오니까 참 좋~다

    친구에게 문자메세지 넣었더니 너 아니었으면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 날인줄도 모르고 지나갔
    을거라고 친구가 최고야 하는말을 하더구나.
    고~마~워 라고.....

    매년 이맘때가 되면은 가슴이 설레인다 왠지...

    나는 왠지 시월의 마지막 날을 꼭 기억한다
    그렇다고 무슨 사연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일
    까 생각해 봤는데 내가 가을을 많이 타는것
    같애.

    가을을 무지 좋아 하기도 하고 가을이 깊어갈
    수록 내 마음도 따라서 깊은 생각에 잠겨본다.

    우리 친구도 이 좋은 계절을 잘 보내고 따라서
    마음의 기쁨도 함께하길 바랄께???   [01][01][01]
  • ?
    충규 2004.11.02 21:14
    미선 후배님!그리고 영대 후배님!
    참 오랜만입니다..
    카페 활동 열심히 참여 하느랴
    수고가 많네요....
    가을의 끝자락인 10월도 지나 .이젠 추운 겨울을 맞이해야 할 시점....
    비롯 마음만은 차가울 지라도 따뜻한 행복의 삶으로
    11월 한달..생활의 활력을 찾으시길 바래봅니다...
    건강이 최곰!!충 선배가 ....!      [01][01][01]
  • ?
    2004.11.02 22:56
    가을을 좋아하구 가을타는 칭구야..
    10월 마지막 밤을 보내구,
    11월로 접어 들면서.. 가을을 시샘이라도 한듯,,
    이틀이나 비가 오는구나.. (오락가락) (xx43) (xx43)

    우리에게 기쁨과 설레임을 주었던 가을을
    이제는 서서히 놓아 주어야 되지 않을까..!!

    가려고 하는데 붙잡으면 내년엔 안올까봐~ 하하하
    또, 다른 계절을 맞이해야 하는 시점에서..        [05][01][01]
  • ?
    영대 2004.11.02 23:08
    충규선배..
    넘넘 오래만이네여
    까페에 모습이 안보여 내심 걱정 했는데..
    잘~지내구 있는거죠?
    충규선배가 없으니까 동중까페가
    텅빈 느낌이던데~
    자주자주 볼수 있도록 해 주세여
    건강하시구 조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05][01][01]
  • ?
    미선 2004.11.03 02:19
    충규선배.
    요즈음 어떻게 지내고 있어요
    10기에 혼자 외로우면 그냥
    11기로 놀러오면 되쟎아요.

    통 모습을 볼수가 없으니 알
    수가 있나요.

    자주볼수 있기를 바랄께요.....   [01][01][01]
  • ?
    충규 2004.11.03 23:51
    미선 후배님!
    반갑네요..
    10월은 넘 바쁘게 지나간 것 같아요..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낙엽마냥 말이죠....
    앞으로 이곳에 자주 들리지 못해도.
    후배님은 이해를 해주리라 믿어봅니다,
    생활의 여건, 삶의 차이는 누구나 다르기 때문에...............
    그럼 또 만나요....!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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