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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내면에 감추어진 '비범성' 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자, 하루 이틀이 아니라
오랜 세월 자기와의 반복적인 싸움을 통해
자기 변혁, 자기 혁명을 위해
몸부림치는 자........

그들은 오늘도 혼신의 힘을 다해
멀고도 험한 정상을 향하여 등반의 길을 나서는 것이다.
"최고의 길", 그것은 입신양명의 출세나
성공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 김석년의 <패스 브레이킹> 중에서-



*인생은, 높고 험한 산을 오르는 등반과도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서 있는 자리가 어디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가고 있는 목표가
어디인지를 분명하게 아는 것입니다. 그러면, 길을 헤매거나
제 자리에 맴돌지 않습니다. 항상 새 기운, 새 힘을 얻어
다시금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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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4.10.06 00:23
    누구나 실패할수 있고
    누구든 흔들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때가 매력을 얻는 절호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사람의 진짜 매력은 성공했을때 보다 실패했을때..
    넘치고 꼿꼿할때 보다..
    모자라고 흔들릴때 더 잘~드러납니다..
    - 정용철의 <희망편지> 중에서 -

    칭구야..
    어느 누구든 인생 목표를 세우구
    그 목표를 향해 힘겨운 삶을 살아가구 있겠지..
    때론, 좌절이란 쓴맛두 맛볼 것이구
    좌절이란 쓴맛을 이기구 삶의 목표를 달성할땐
    성취감과 행복한 단맛두 맛보겠지..
    세상은 맘 먹은대로 자기 뜻대로 쉽게 댓가를 주지 않지만
    참구, 인내하며 열심히 살아 간다면..
    언젠간 그 댓가가 분명히 올거라 믿구 싶다네~
    열심히 살아 가세나.. 몸 건강하구
                 [05][04][01]
  • ?
    미선 2004.10.06 01:42
    영대야.
    가을 들판을 바라보며 버스를 타고 달려봤다

    어제는 울산에 갔었어 아주 오랜만에 친구들도
    보고 경미도 만나고 경미는 16년만에 본것같애

    친구들이 다들 울산에 사는데 친구들 끼리 서로
    모르고 살아가고 있어서 자리를 마련했지.

    친구들 만나서 내가 가슴 뿌듯하고 좋았던게 있
    어 그리 오랜세월 동안 못보고 살았는데 정서적
    으로 그렇고 마음쓰는 부분들도 자주 보아왔던
    친숙한 그런 모습이었어.

    다들 보니까 마음의 여유도 있어 보이고 편안해
    보여서 우리 친구들이 아름답고 예쁘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가슴이 뿌듯한거 있지.

    경미도 영대 기억하더라 순진한 남학생으로 (ㅎㅎ)   [01][01][01]
  • ?
    2004.10.07 00:56
    미선아 울산에 칭구들..
    마니 사나보네 좋아겠네~~ (h4)
    칭구들 안 변했드나.. 울산에는 누구누구 사노??
    여친들만 만나겠네..
    성숙한 여인으로 다들 변했을 것이다..
    궁금타~
    여친들은 남친들 보다 더 마니 변하니까
    알아 보기가 힘들지만
    언젠간 울, 동창들 한자리에 모일날이 있겠지
    경미 칭구는 날, 기억해 줘서.. 고맙구
    우리 나이때가 학창시절 칭구들이 그립구, 보구 싶은가봐
    작년까지는 못 느꼈는데..
    다들 까페에 와서.. 온라인 상에서라두 만나면 좋을련만~
    칭구들.. 몰려올때 까지 니하구, 나하구 까페 잘~지켜불자
    누가 퍼가면 어떻게 하냐!! 하하하하하하
    하루 마무리 잘~하구
    또, 보자....................          [05][04][01]
  • ?
    미선 2004.10.07 02:00
    친구들중에 경미만 고향 친구다.
    위쪽에서 날 잡아서 모아 가지고
    부산으로 놀러온나.

    그러면 우리 친구들과 미팅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어(ㅎㅎㅎ)

    친구도 잘 지내......
      [01][01][01]
  • ?
    2004.10.08 23:55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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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11) (h5)        [05][04][01]
  • ?
    멀매 2004.10.09 00:20

    (¸,·´   (¸*♥



    우정 듬뿍담아.. 전송중 ■■■■■■■■■□ 99%



    。'ㅇ'☆''。*。*.。'☆*。。'ㅇ.☆.。'..*。*。..。'ㅇ'。
    .。'☆。'   ◆◆◆◆ '☆*。.*ㅇ ◆◆◆◆  .。'☆。'
    . 。' '  ◆◆◆◆◆◆◆ *☆ ◆◆◆◆◆◆◆◆  .。' '
    '。☆ ◆◆◆◆◆◆◆◆◆◆◆◆◆◆◆◆◆◆◆  ''。☆
    .。   ◆◆◆◆◆◆◆◆◆◆◆◆◆◆◆◆◆◆◆◆ .*ㅇ
    '☆ ◆◆◆◆◆◆◆◆◆◆◆◆◆◆◆◆◆◆◆◆◆  .。
    .*ㅇ ◆◆◆◆◆◆◆◆◆◆◆◆◆◆◆◆◆◆◆◆◆ ''☆
    ''☆ ◆◆◆◆◆◆◆◆◆◆◆◆◆◆◆◆◆◆◆◆ .☆.
    .☆.  ◆◆◆◆◆◆◆◆◆◆◆◆◆◆◆◆◆◆◆ .*ㅇ
    ㅇ'..   ◆◆◆◆◆◆◆◆◆◆◆◆◆◆◆◆◆  。''☆
    。''☆''。  ◆◆◆◆◆◆◆◆◆◆◆◆◆◆  。'。'☆''。
    *。..。'ㅇ'.。  ◆◆◆◆◆◆◆◆◆◆  *。..☆。'ㅇ'.。
    ☆''。*。.。'ㅇ.   ◆◆◆◆◆◆◆  ☆'。*.☆。'ㅇ'.。
    ☆''。*。*.。'ㅇ..☆.. ◆◆◆◆  ☆''。*☆。'ㅇ'.。'☆
    ☆''。*。*.。'ㅇ..☆..☆  ◆  ☆''。*...☆。'ㅇ'.。'☆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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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o ♥ .˚ ㆀ ● ''
    ▤▤▤▤▤▤▤▤ ┏■┛   
    ▤▤▤▤▤▤▤▤===┃┓
      ⓢ  ⓢ   ━┛┃ ▤▤▤▤▤전송완료 100%▤▤▤▤▤


    칭구야..
    전송 받았냐~~
    내일 하루..
    예쁜 가을 느낄 수 있는
    즐건, 하루 보내거라~~

     (h4) (h4) (h4) (h4) (h4) (h4) (h4) (h4)           [05][01][01]

  • ?
    미선 2004.10.09 01:30
    미선이가 전송 받았어

    그래 고맙다.
    주말은 나의 주말이 되기를 기대
    하면서 어떻게 의미있는 주말을
    보내 볼까나.

    친구도 예쁜 가을을 만끽해라,,,,,,,,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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