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아 구름아
구름아 구름아
비켜다오 비켜다오.
네가 비켜주면
보름달님 나온단다.
소원하나 빌기위해
낮잠도 자두었다.
구름아 구름아
비켜다오 비켜다오
보름달님 보기위해
밤산책도 다녀왔다.
사알짝 보여줄듯
그렇게만 하지말고
구름아 구름아
시원하게 비켜다오.
칭구들.. 추석은 잘~들..``^-^
보냈는가..??
보름달님께 소원두 빌었는가
무슨 소원들 빌었는가
가족들.. 건강을 빌었는가
하고 있는일 잘~되게 해달라구 빌었는가
솔로인 칭구들은..
조~은 짝 만나게 해달라구 빌었는가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길 빌었는가
아님,
나라 걱정에 경제가 빨랑 풀리길.. 빌었는가
모든이의 마음이 풍성하구, 행복했던 추석연휴두~
아쉬운 여움만 남긴채..
다시 일상생활을 맞이 해야할 시점에...
칭구들.. 안부가 궁금하구~
달님께, 빌었던 소원들.. 꼭,, 이루길 바라면서~~..
추석연휴, 마지막밤에..............."칭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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