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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7 23:13

실명요망

조회 수 1055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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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카페문 노크시
실명 밝힐것을 동창들에게 고합니다
기분 겁나게 조아부러야.. (h4)
칭구들아 빨랑빨랑 와부러~~ (h5) (h5)
11회..........동창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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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높새 바람 2004.07.28 01:14
    11회 동문님들..........아~~~~~~~자 ..........화이팅.....................
    (h4)(h6)(h3)(h14)(h14)   [01][01][01]
  • ?
    미선 2004.07.28 01:54
    영대야.
    반갑다. 우리 11기 동창들은 왜다들 용기가
    부족한 걸까.

    눈팅은 많이들 하면서 그치 이렇게 까페에
    들어와서 친구들 안부도 묻고 만나면 좋을
    거구만 동문들도 만나고 그치.

    그리고 높새바람님께.
    부족한 후배들을 위해서 이렇게 관심자져
    주신 선배님께 감사 하다는말 전하고 싶어요.

    선배님 좋은글도 올려 주세요.......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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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대 2004.07.28 12:46
    부족한 후배들에게..
    관심가져 주시고 배려해주신
    선배님의 마음 넘, 감사~감사
    냉커피라 생각하시고.. (xx34) (xx34) (xx34) (xx34) (xx34)
    맛나게 드세요..
    넘, 마니 보냈나.. 커피 마니 묵으면 속
    안 좋은디..............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잘~지내세요
    또, 뵙겠습니다..     [05][05][01]
  • ?
    영대 2004.07.28 14:24
    미선아..
    넘,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그랴~
    쬐만 참으면 많은 친구들이 찾아와
    카페안이 웅성웅성 할끼다.. (xx20) (xx20) (h4) (h4)
    미선이가 카페 잘~지키고 있으니까..
    앗~싸~~ (h4) (h4) (h4) (h14) (h14)
    또, 보자............         [05][05][01]
  • ?
    미선 2004.07.29 01:13
    오늘 날씨 무척 더웠는데 잘 지냈는감..
    더워서 저녁에 잠자기 힘들지 시원한 방법 가르켜
    줄까나.

    침대위에다 대나무 돗자리를 깔고 누워봐라
    정말 시원해(우리 어머님 아이디어)
    잠이 솔솔 올거예요.

      [01][01][01]
  • ?
    영대 2004.07.29 11:13
    돗자리 깔고 자구 있다.
    미선아.............
    등짝이 시원시원 해서.
    잠도 잘~온다 콜콜....(xx36)(xx36)(xx36)   [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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