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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거금도의 오천마을입니다. 한동안 멸치가 안 잡히더니 요즘 다시 멸치가 잡힌다고 합니다. 모양을 보니 중간치의 멸치가 잡히는것 같습니다.
멸치를 삶아 널러가는 어매들이 신바람 났습니다.
한쪽에서는 마른 멸치를 선별하여 담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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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거금도의 오천마을입니다. 한동안 멸치가 안 잡히더니 요즘 다시 멸치가 잡힌다고 합니다. 모양을 보니 중간치의 멸치가 잡히는것 같습니다.
멸치를 삶아 널러가는 어매들이 신바람 났습니다.
한쪽에서는 마른 멸치를 선별하여 담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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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 주시니 감사함을 전합니다
여러 사연들도 반갑고 정겨웁지만
고향에 소식들이야말로 번잡하고
틀에 박힌 생활에 얼마나 활력소가 되는지
모릅니다
오늘도 새 달의 첫날 행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