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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1 15:20

김병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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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남展




2004 . 10. 4 ~ 11. 30








    문화와 예술은 수용과 변화를 통해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꿈틀거리며 진화한다. 그런데 그 생명체를 움직이게 하는 주체는 인간이다.
    그래서 회화사에서 사람은 늘 그 중심에 있었고 현재에도 다양한 내용과 형식의 틀 에서 새롭게 그려지고 연구되고 있다.
    우리는 근 현대라는 역사적 흐름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의 형태들을 받아들이면서 여러 세계로 나아가고 있지만,
    그 속에서 한편으로는 정체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入古出新'. '法古創新'이라는 명제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 김병남 -








sun 의 노래       116.8 x 91cm   oil on canvas







천마      72.7 x 53 cm   oil on canvas







삼학도의 전설    162.2 x 130.3 cm   oil on canvas







사유의 세계     162.2 x 130.3 cm   oil on canvas







김병남은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부문 평론가상, 특선외 다수의 수상경력을 갖고있습니다.
현재 한국인물작가회, 쟁이회, 중작파회, PAR회등에서 활동하고있으며 원광대학교 강사로 재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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