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여 반갑다.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길 기원 한다.이젠 세월도 흘러 내 몸도 늙어가고
청춘또한 늙어 가누만 친구들이여 건강한 모습 반가웠다 열심히 살자꾸나...
<embed src="db/board/memb_music3/upload/1_10000/1661/아가페___4.MP3"style="color:#333399;">어메</a></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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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여 반갑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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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산의 배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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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 2005.11.26 | 1179 |
혹!!~~ 신선생님(세월이 넘 흘러서 함자는 기억이 안나요) 이 아버님 아니신가요??
신선생님이 아버님이시라면 학교 계신던 그 시절
오빠네 가족 울집에서 사셨는데.........???
그러고 보니 난 ㅡ그때 초딩이였고 오빠들은 중딩 이였던것 같기도 하고
난 ㅡ 아직 학교 안들어 간 꼬맹이였고 오빠들은 초딩이였던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선배님 동생분이 두명 있었던것 같고
이름이 "도" 자 들어가는 오빠도 있었고 난 ㅡ그 오빠가 무쟈게 좋았었는데.......
내가 생각 하는 신선생님 자제분이 아니시라면 제가 결례했구요....